[페북 담에 마음 놓기] 120 - 선거철과 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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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가던 서민형 이발소,
7천원짜리 블루클럽.거기서 머리 깎고 셀카 사진을 SNS에 올리는,
참 이해불가의 짓을 자행하는 이는
연예인과 정치인뿐이라는 신문기사.
요즘이 선거철임을 환기시켜 주는 바로미터다.
서민 이미지와 서민은 완전 다른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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