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페북시집] 110503 그날 작성자 비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5-13 21:54 목록 본문 그날은 굳이 기다리지 않아도 오고...애타게 손꼽아 기다려도 결코 빨라지지 않으므로...어느날 내 앞에 우뚝 다가와 무덤덤한 그림자를 엿보여주는 그날...주저없는 선택과 번민하지 않을 용기를 소망할 뿐...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