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 담에 마음 놓기] 124 - 진화는 그런 것
페이지 정보
작성일2012-03-23 21:19 조회2,805회 댓글0건본문
혁신은 기득권과 권력층에서 할 수 있는 그들의 수단이며 선택받은 언어다.
평서민은 혁명이란 이름으로 그들의 뜻을 내보일 수 있을 뿐이다.
윗물이 바뀌지 않은 채 아랫물이 변하는 일은
하루아침에 남자가 출산하기를 바라는 것과 동일하다.
진화는 그런 거다.
030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