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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4 융복합소재의 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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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2-28 09:19 조회5,0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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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복합 소재의 총아랄 수도 있는, 섬유와 플라스틱이 만나 탄생된 섬유강화 플라스틱(FRP: Fiber Reinforcement Plastic)이 있다. 원래는 유리섬유를 썼었고 지금도 그 양은 압도적으로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뒤늦게 출현해 단번에 스타가 된 탄소섬유강화 플라스틱(Carbon FRP)과 구별하기 위해 GFRP라 쓴다. 플라스틱이란 단어로 끝나면 어쩐지 싸보이고 구닥다리로 보여서인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CFRP라 쓰고 탄소섬유복합재라 칭한다.

자동차의 경량화 이슈는 사뭇 심각하다. 철강의 자리를 가벼운 알루미늄과 마그네슘이 슬금슬금 차지하더니 금속의 자리를 이제는 CFRP가 위협하고 있다. 허나, 최악의 단점은 너무도 비싸다는 것이다. 가볍고 단단한데 그림의 떡이랄까? 적용사례는 BMW 7씨리즈에 조금 채택됐다는 정도다.

그래서 그렇게 눈곱만큼 금속을 대체해서 얼마나 경량화 효과를 보고 또 얼마나 연비향상에 기여를 한단 말인가? 그 자동차는 2톤의 무게와 2억원에 달하는 가격, 그리고 연비 따위는 무시되는 놈이다. 기업이 사는 항공기와 개인이 사는 자동차의 차이점이다. CFRP의 여정은 멀지만 그래도 소재 기술은 다음 세대를 위해 묵묵히 가야만 한다. 선배 과학기술인들이 그러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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