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9회 마감후기 -양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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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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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현
파리에 행사차 간 KAMARO군.
덩달아 놀러 간 김성은 팀장님...
좋아? 좋아?
아주 배아파 죽겠네요.
내 살아생전 유럽 구경은 해볼 수 있을런지...
바라는게 있다면 두 사람 다 음식 잘못 먹고 배탈이 나든가
물갈이로 고생을 하던가 하는 것입니다.
팀장님이 안계셔서 이번에 고생한 남은 편집부원들께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하는 바입니다.
나도 프랑스 음식 먹고 싶다.
짭짭...
부러워...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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