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4회 마감후기 - 양재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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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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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절묘한 날짜에 추석이 껴서
저번 호 마감하고 집에도 못가고 원고를 하고 있습니다.
딸내미는 왜 아빠 안오냐고 전화로 칭얼거리고
와이프는 이미 단단히 삐쳤네요.
그래도 마감을 해놓고 추석을 지낼 수 있게 되어 다행입니다.
독자 여러분들도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참, 이 글을 읽으실 즈음에는
이미 추서이 지난 뒤이겠군요.
추석 연휴에는 KAMARO군에게 술이나 얻어먹어야겠습니다. ㅋㅋㅋ
- 양재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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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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