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행본 52권 - 작가의 글 - 옥택연과 신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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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강호 52권을 펴내면서...
평소에 너무나 좋아하는 옥택연 군과 신세경 양의 얼굴로
열혈강호의 주인공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한비광과 담화린에 참 어울린다는
두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장혁씨와 하지원씨가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었는데
사람 마음이란게 참으로 간사합니다. ^^;
열혈강호가 끝날 즈음에는 또 어떤 스타들이
제 마음을 뒤흔들고 있을까요?
열혈강호에 나오는 캐릭터들을 스타들과 연관시켜
상상해보는것도 요즘 저의 즐거움 중 하나입니다.
-양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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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신군7번째제자님의 댓글
천마신군7번째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영화는 안돼.그냥 상상으로만,,.... 그 두사람을 주인공으로 하면 안돼요,,,,,, 부탁,,, 출연 시킬거면 조연이나,,까메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