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강 26권에 대한 팬들의 분석
본문
53번과 54번 글이 그 답입니다.
몇 안 되는 분석글 가운데 둘 입지요.
룰루님과 추풍낙엽님의 글이었는데...역시 품질(^^)이 좋은 글은 조회수도 많다는걸 보여줍니다.
글을 쓴다는 것...
그리고 나름대로의 비평과 분석과 의견을 담는다는 것....
써 본 사람만이 알 수 있다지요. 말처럼 쉽지 않다는 것을...
매회 매회 그러기엔 벅차지만...
다음에 단행본 27권이 나오면, 그땐 좀 더 많은 열혈팬들의 애정어린 비평글을 감상할 수 있게 되
길 바랍니다.
열혈강호는 이제 단순한 만화책의 범주를 벗어났다는 느낌입니다.
시대상을 반영하고 있다는 제 나름대로의 판단입니다.
따라서 적절한 분석과 비평 및 토론을 해보고 싶은데, 아직은 그럴 마음의 여유가 없어요.
정치면 정치, 인생이면 인생...여성관, 남성관, 패미니즘, 마초맨, 선과 악 등등에 대한 개념들이
잘 융합되어 있는걸 이미 느끼고 계시는거죠? ^^;;
음...어서 패왕귀면갑이 뭔가를 보여줘야 할텐데...그래야 <몬트리올 열혈강호>의 두 번째 이벤
트 우승자를 가려낼 수 있을텐데... 잉... 이번에는 좀 더 좋은 선물을 뽑아볼까 합니다. 지난번엔
네 개로 나누다보니 좀 흐트러졌었는데...이번 이벤트 우승자는 딱 한 명만 뽑겠습니다. 대신 상품
은 1회 이벤트보다 4배 더 비싼 놈으로....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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