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대와후발대로는..그후에...
본문
선발대는 바로 움직일수있는, 실력보다는 말그대로 먼저도착하기쉬운 한비광에 제7돌격대가 도착해서 시간벌기용이라고밖에 안보여지고요 후발때는 정황상 사파쪽 천마신군 1대제가 백강에 부대가 나타날것같군요 부대원 한명한명이 말도안되는포스에 소수정예요원으로 정파쪽은 당연히 검황이 검황이 나타날것 같군요 제일가까이에있고 지금같은 상황에 신지입구를 막고있을 필요가 없지안을까합니다 홍균이 말한 초대할수밖에 없는 인물은 신지로 들어오면서 마주친 검황과에대화에서 먼저들가있게 나도 곧 따라가겠네 아마도 이렇게 말하지안았을까 싶네요 백강이 기다리는 후발대가 자기가 믿고의지할만한 자기부대 아닐까합니다 저도 진풍백은 송무문때 모든기력 빠질때까지 싸우면서 진풍백이란 인물에 살벌함은 열강을 지금까지보면서 단연 최고에 명장면들이 아닐까합니다 하지만 현재는 백강위주로 진행이되기때문에 한도만은 진풍백은 안나올거같구요 명색이 1대제 자가 검마와에 싸움에서 그위력을 확실히 알았는데 일행들과 동굴속을 빠져나가서 기다리는게 3대제자라면 좀 긴장감이 떨어지지 안을까요? 분명히 백강은 이날을워해 오랜기간 준비한듯한데 다른 제자나 다른 흑풍회는 아닐꺼같네요 검마가따라온다해도 자신들을 안전하게 호위해줄것은 역시 자기부대가 아닐까합니다 검마를 이기고 신지를 정복하는것이 아니라 비광일행을 데리고 신지무사들을 뚫고 빠져나가지 안을까합니다 현재상태 검마는 절대고수 몇명이든 흑풍회부대 머릿수로는 감당이 안되는 존재니까요 빠져 나가서 제대로 천마신공을 배울것 같네요 몇번이나 천마신군이 천마신궁으로 대려가서 제대로 가르치려했는데 번번이 비광이가 도망가서, 이번에야말로 천마신궁까지 정신을잃은 비광이를 데려가서 천마신군이 비광이를 깨어나게해서 검마를 이길방법을 천마신군한테 배우지 안을까 싶네요 제대로된 천마신공을 배우는 스토리로 현존하는 무공중에는 천마신공이 갑이니 비광이 너라면 해낼수있을것이다 라면서, 그냠 한번 적어봣네요 작가님들 화이팅!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