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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권보고 울뻔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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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작성일2007-11-19 20:07
조회6,166회
댓글4건
본문
45권에서 괴개가 칼에 찔려 숨이 넘어가기 직전에
" 하지만, 녀석아... 알고있냐?
난 네가 부러웠다... 단 한순간만이라도
너처럼 거침없이 살고싶었어...
아깝구나. 너에게 내 모든것을
물려주고 싶었는데..."
이부분............읽으면서 어느새 눈물이 맺혀있더라구요..ㅠ_ㅠ
45권은 가슴이 많이 아프네요.. 은총사 배신도 그렇고-0-
얼른 또 46권 읽고싶어지네요~><
근데 여기서 궁금한게 있는데..
괴개는 진짜 죽은걸까요!?
" 하지만, 녀석아... 알고있냐?
난 네가 부러웠다... 단 한순간만이라도
너처럼 거침없이 살고싶었어...
아깝구나. 너에게 내 모든것을
물려주고 싶었는데..."
이부분............읽으면서 어느새 눈물이 맺혀있더라구요..ㅠ_ㅠ
45권은 가슴이 많이 아프네요.. 은총사 배신도 그렇고-0-
얼른 또 46권 읽고싶어지네요~><
근데 여기서 궁금한게 있는데..
괴개는 진짜 죽은걸까요!?
댓글목록
현천은린님의 댓글
현천은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았으면 하는 바램이지만..약선이 달려와 구해준다고 한들..
늦지않을까요? 작가분께..살려 달라고 합시다..^^
열강폐인님의 댓글
열강폐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ㅠㅠ불쌍한괴개 꼭 살았으면좋겟네요!
치즈수자님의 댓글
치즈수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만화책보고 슬픔에 젖는 그대의 감수성에 눈물이 날뻔...ㅠㅠ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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