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운악과 한비광의 대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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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화룡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2-09-03 13:47 조회5,916회 댓글0건본문
천운악과 한비광의 대결에서
한비광이 화룡도가 아닌 칼로
천마대멸겁을 써서 아주아주 귀여운 천마대멸겁이 나가짜나염~~^^
그걸 천운악이 부채로 막았는데 끄을리기 조금당하거^^;
근데 화룡도로 천마대멸겁을 썼더라면
천운악이 어케됐을까염^^ 갑자기 그게 궁금해지네염^^
그럼~ 좋은하루`~
 나그내: 좀더 많이 끄을렸겠져..^^;  [09/03-14:16]
나그내: 좀더 많이 끄을렸겠져..^^;  [09/03-14:16] 
 나그내: 근데 그거 끄을린게 아니라 막을껀 다막구 먼지만 뒤집어쓴거 아닌가?? 천마대멸겁이 불의 기운을 이용한 공격은 아니자나여..66  [09/03-14:18]
나그내: 근데 그거 끄을린게 아니라 막을껀 다막구 먼지만 뒤집어쓴거 아닌가?? 천마대멸겁이 불의 기운을 이용한 공격은 아니자나여..66  [09/03-14:18] 
 홍규닷: ㅋㅋ 부채에 천마대멸겁의 천자가 새겨지지 않았을까?  [09/03-14:48]
홍규닷: ㅋㅋ 부채에 천마대멸겁의 천자가 새겨지지 않았을까?  [09/03-14:48] 
 엠줴이: 그 잘생긴 얼굴에 먼지 다뒤집어썼겠죠... 어째서 천운악이 미남인지.. 이해할 순 없지만서도.ㅎㅎㅎ(비광이 훨~ 잘생겼당.. )  [09/03-15:15]
엠줴이: 그 잘생긴 얼굴에 먼지 다뒤집어썼겠죠... 어째서 천운악이 미남인지.. 이해할 순 없지만서도.ㅎㅎㅎ(비광이 훨~ 잘생겼당.. )  [09/03-15:15] 
 정파vs사파: 맞았다고 볼수는 없죠.. 한비광이 펼친 어정쩡한(?) 천마대멸겁을 천운악이 피하고 먼지만 뒤집어 쓴걸로 보입니다만. ^^  [09/03-15:28]
정파vs사파: 맞았다고 볼수는 없죠.. 한비광이 펼친 어정쩡한(?) 천마대멸겁을 천운악이 피하고 먼지만 뒤집어 쓴걸로 보입니다만. ^^  [09/03-15:28] 
 정파vs사파: 그러니 천운악이 진짜 천만 대멸겁에 맞는다면... 어딘가 뼈 하나는 부러지겠죠...  [09/03-15:29]
정파vs사파: 그러니 천운악이 진짜 천만 대멸겁에 맞는다면... 어딘가 뼈 하나는 부러지겠죠...  [09/03-15:29] 
 백강: 지금 처럼 정교하게 된 상황에서 붙었다면... 천마대멸겁.. 맞고 갔겠죠,,, 그래도 정파의 고수인데 멀린느 가지 않겠죠..ㅡㅡㅋ  [09/03-16:20]
백강: 지금 처럼 정교하게 된 상황에서 붙었다면... 천마대멸겁.. 맞고 갔겠죠,,, 그래도 정파의 고수인데 멀린느 가지 않겠죠..ㅡㅡㅋ  [09/03-16:20] 
 깔깔용: 제생각인대요.. 그 당시의 천마대멸검이 약했던건... 화룡도가아니어서가아니라 괘멸삼(?? 맞나?^^:")그거에 중독되서 몸이엉망이어서...가아닐까요... 만약 화룡도를가지고잇을때의천마대멸검의위력을 보통칼로썻다면 위력이다 발위대고 칼이부러지면부러졌지 위력이 감소돼고 칼이 그렇개금만가진...않을꺼라는생각이드네요... 허접한 재 생각이었습니다...  [09/03-19:06]
깔깔용: 제생각인대요.. 그 당시의 천마대멸검이 약했던건... 화룡도가아니어서가아니라 괘멸삼(?? 맞나?^^:")그거에 중독되서 몸이엉망이어서...가아닐까요... 만약 화룡도를가지고잇을때의천마대멸검의위력을 보통칼로썻다면 위력이다 발위대고 칼이부러지면부러졌지 위력이 감소돼고 칼이 그렇개금만가진...않을꺼라는생각이드네요... 허접한 재 생각이었습니다...  [09/03-19:06] 
 지옥화룡: 홍규닷님 말대로 부채에 천자가 새겨져을지더^^ 넘 잼있었어염^^천운악이 천자한가운데 있던데 피한거 같진않고 막아낸거같든데..^^  [09/03-19:58]
지옥화룡: 홍규닷님 말대로 부채에 천자가 새겨져을지더^^ 넘 잼있었어염^^천운악이 천자한가운데 있던데 피한거 같진않고 막아낸거같든데..^^  [09/03-19:58] 
					        
                        
        
                
                
	    한비광이 화룡도가 아닌 칼로
천마대멸겁을 써서 아주아주 귀여운 천마대멸겁이 나가짜나염~~^^
그걸 천운악이 부채로 막았는데 끄을리기 조금당하거^^;
근데 화룡도로 천마대멸겁을 썼더라면
천운악이 어케됐을까염^^ 갑자기 그게 궁금해지네염^^
그럼~ 좋은하루`~
 나그내: 좀더 많이 끄을렸겠져..^^;  [09/03-14:16]
나그내: 좀더 많이 끄을렸겠져..^^;  [09/03-14:16]  나그내: 근데 그거 끄을린게 아니라 막을껀 다막구 먼지만 뒤집어쓴거 아닌가?? 천마대멸겁이 불의 기운을 이용한 공격은 아니자나여..66  [09/03-14:18]
나그내: 근데 그거 끄을린게 아니라 막을껀 다막구 먼지만 뒤집어쓴거 아닌가?? 천마대멸겁이 불의 기운을 이용한 공격은 아니자나여..66  [09/03-14:18]  홍규닷: ㅋㅋ 부채에 천마대멸겁의 천자가 새겨지지 않았을까?  [09/03-14:48]
홍규닷: ㅋㅋ 부채에 천마대멸겁의 천자가 새겨지지 않았을까?  [09/03-14:48]  엠줴이: 그 잘생긴 얼굴에 먼지 다뒤집어썼겠죠... 어째서 천운악이 미남인지.. 이해할 순 없지만서도.ㅎㅎㅎ(비광이 훨~ 잘생겼당.. )  [09/03-15:15]
엠줴이: 그 잘생긴 얼굴에 먼지 다뒤집어썼겠죠... 어째서 천운악이 미남인지.. 이해할 순 없지만서도.ㅎㅎㅎ(비광이 훨~ 잘생겼당.. )  [09/03-15:15]  정파vs사파: 맞았다고 볼수는 없죠.. 한비광이 펼친 어정쩡한(?) 천마대멸겁을 천운악이 피하고 먼지만 뒤집어 쓴걸로 보입니다만. ^^  [09/03-15:28]
정파vs사파: 맞았다고 볼수는 없죠.. 한비광이 펼친 어정쩡한(?) 천마대멸겁을 천운악이 피하고 먼지만 뒤집어 쓴걸로 보입니다만. ^^  [09/03-15:28]  정파vs사파: 그러니 천운악이 진짜 천만 대멸겁에 맞는다면... 어딘가 뼈 하나는 부러지겠죠...  [09/03-15:29]
정파vs사파: 그러니 천운악이 진짜 천만 대멸겁에 맞는다면... 어딘가 뼈 하나는 부러지겠죠...  [09/03-15:29]  백강: 지금 처럼 정교하게 된 상황에서 붙었다면... 천마대멸겁.. 맞고 갔겠죠,,, 그래도 정파의 고수인데 멀린느 가지 않겠죠..ㅡㅡㅋ  [09/03-16:20]
백강: 지금 처럼 정교하게 된 상황에서 붙었다면... 천마대멸겁.. 맞고 갔겠죠,,, 그래도 정파의 고수인데 멀린느 가지 않겠죠..ㅡㅡㅋ  [09/03-16:20]  깔깔용: 제생각인대요.. 그 당시의 천마대멸검이 약했던건... 화룡도가아니어서가아니라 괘멸삼(?? 맞나?^^:")그거에 중독되서 몸이엉망이어서...가아닐까요... 만약 화룡도를가지고잇을때의천마대멸검의위력을 보통칼로썻다면 위력이다 발위대고 칼이부러지면부러졌지 위력이 감소돼고 칼이 그렇개금만가진...않을꺼라는생각이드네요... 허접한 재 생각이었습니다...  [09/03-19:06]
깔깔용: 제생각인대요.. 그 당시의 천마대멸검이 약했던건... 화룡도가아니어서가아니라 괘멸삼(?? 맞나?^^:")그거에 중독되서 몸이엉망이어서...가아닐까요... 만약 화룡도를가지고잇을때의천마대멸검의위력을 보통칼로썻다면 위력이다 발위대고 칼이부러지면부러졌지 위력이 감소돼고 칼이 그렇개금만가진...않을꺼라는생각이드네요... 허접한 재 생각이었습니다...  [09/03-19:06]  지옥화룡: 홍규닷님 말대로 부채에 천자가 새겨져을지더^^ 넘 잼있었어염^^천운악이 천자한가운데 있던데 피한거 같진않고 막아낸거같든데..^^  [09/03-19:58]
지옥화룡: 홍규닷님 말대로 부채에 천자가 새겨져을지더^^ 넘 잼있었어염^^천운악이 천자한가운데 있던데 피한거 같진않고 막아낸거같든데..^^  [09/03-19:58]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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