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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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풍낙엽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2-02-03 21:29 조회6,085회 댓글0건본문
쥔장님 이제 서야 글이 써지는군요..
제일먼져 선물받고 감사의 글을 올리려구 했는데..다른 분들이 먼져 올렸군요.
선물 자알 받았습니다. 몬트리올이 그리도 멋진지는 미쳐 몰랐습니다.
요즘은 저도 멀리 떠나려는 생각이 자꾸들어서요 다른곳이 보이기 시작하나봅니다.
부서를 옮기는 통에 여유가 많이 사라져 버렸답니다.
아래 룰루님 글처럼 게시판이 조용해져 버렸군요. 다들 조금씩 신경써주신다는 말은
잊지않으신것 보면 아직도 열혈독자인것은 확신이 됩니다.
죄송하구요 감사합니다!
해피정: 글이 안써졌다는 글을 보니 가슴이 뜨끔하네요.. ^^;; [02/04-10:16]
제일먼져 선물받고 감사의 글을 올리려구 했는데..다른 분들이 먼져 올렸군요.
선물 자알 받았습니다. 몬트리올이 그리도 멋진지는 미쳐 몰랐습니다.
요즘은 저도 멀리 떠나려는 생각이 자꾸들어서요 다른곳이 보이기 시작하나봅니다.
부서를 옮기는 통에 여유가 많이 사라져 버렸답니다.
아래 룰루님 글처럼 게시판이 조용해져 버렸군요. 다들 조금씩 신경써주신다는 말은
잊지않으신것 보면 아직도 열혈독자인것은 확신이 됩니다.
죄송하구요 감사합니다!
해피정: 글이 안써졌다는 글을 보니 가슴이 뜨끔하네요.. ^^;; [02/0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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