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왕귀면갑의 능력만 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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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강독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3-05-07 21:08 조회3,726회 댓글0건본문
패왕귀면갑이란
전 나름대로 이렇게 해석해 보았습니다
패왕귀 - 패왕이라는 가장 강력한 귀신
면갑 - 얼굴이 새겨진 갑옷
그렇게 귀신의 정기가 서려있는 어떤 능력의 갑옷이라고 가정할 때...
과연 귀신이 밤보다 낮에 자신의 능력을 더 발휘할 수 있을까 하고 말이죠
저는 괜히 귀신과 밤이라는 설정을 맞춰서 억지로 꿰어 맞추어 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어쩌면 어떤 공격도 튕겨내면서
공격을 흡수하는 능력을 지니어
그 공격력을 자신의 내공으로 받아 들인다면
분명 축척되어진 내공을 사용해야할 시점이 있을 것입니다
이제...
또 다른 얼굴 밤에 비유하여 타나날 수 있는
패왕귀면갑의 다른 능력은
그 모아진 힘을 입고 있는 자에게
쏟아부어 주인을 폭주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아직 추혼오성창은 폭주란 기미를 보이지 않았지만
무림팔대기보들은 힘을 원하는 사람에게
자기가 가진 힘을 쏟아 부어버리거나
폭주시키는 것은 아닐지요
그래서 패왕귀면갑 역시 주인을 폭주시키는 힘이 있을 거라는 생각입니다
그러면서 패왕귀면갑만의 힘을 따로 발휘하겠죠
복마화령검은 모든 사술을 깨는(정확히 흡수하는) 힘을 발휘하고
화룡도 같은 경우는 지옥화룡과 동조하게 되죠
(주인이 원할때마다 혹은 원치 않을때도 마음대로 나타나는 능력(?)들이지만
나름대로 주인이 자신의 능력을 사용해서 가치 있게 싸워줄 것 같다고 판단할 때
주인을 위해서 자신의 능력을 순간 순간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런 것 처럼
패왕귀면갑도 폭주를 시키되
자신의 숨겨진 우리가 이벤트에 응모해야하는 그 힘을
발휘 할 것라고 생각됩니다
제 일방적인 생각이지만
'나는 황혼속에 악귀를 다스리는 절망속의 끝없는 한
힘을 필요로하는 그대에게
내가 같이 동조하리라..'
뭐 이러면서 주인에게 자신의 힘을 일방적으로
갔다 퍼붓는 겁니다
혹,... 진풍백이라면 살 수도 있겠죠
천음구절맥이란 무한에 가까운 내공을 지니게 된 몸이니 말이죠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무한에 가까운 내공을 쓸 수 있다는 것은
진풍백의 내공을 담는 그릇(;;)이 그만큼 크다는 것
그래서 그 그릇에 내공을 모았다가 사용하는 것 말이죠
한비광도 그런식이잖아요 ^^:
그래서 엄청난 내공을 운용할 수 있는 그릇이 되는 진풍백이라면
진정 패왕귀면갑이 자신의 모든 능력을 주입해도
거뜬히 살아 있을 수 있는 그런 능력을 부여하는 스토리가 되지 않을까요
ㅡㅡv
bossng: 오~그럴듯...
전왠지 패왕귀면갑이 투명망또의 능력이있을듯...너무판타스틱한가? --[05/07-22:37]--
배트맨: 가슴팍만 투명해져서는 아무소용 없을듯하네요...
앗!!! 몸통 없는 귀신이닷!! 이런 소리 밖에 -.- --[05/08-19:43]--
전 나름대로 이렇게 해석해 보았습니다
패왕귀 - 패왕이라는 가장 강력한 귀신
면갑 - 얼굴이 새겨진 갑옷
그렇게 귀신의 정기가 서려있는 어떤 능력의 갑옷이라고 가정할 때...
과연 귀신이 밤보다 낮에 자신의 능력을 더 발휘할 수 있을까 하고 말이죠
저는 괜히 귀신과 밤이라는 설정을 맞춰서 억지로 꿰어 맞추어 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어쩌면 어떤 공격도 튕겨내면서
공격을 흡수하는 능력을 지니어
그 공격력을 자신의 내공으로 받아 들인다면
분명 축척되어진 내공을 사용해야할 시점이 있을 것입니다
이제...
또 다른 얼굴 밤에 비유하여 타나날 수 있는
패왕귀면갑의 다른 능력은
그 모아진 힘을 입고 있는 자에게
쏟아부어 주인을 폭주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아직 추혼오성창은 폭주란 기미를 보이지 않았지만
무림팔대기보들은 힘을 원하는 사람에게
자기가 가진 힘을 쏟아 부어버리거나
폭주시키는 것은 아닐지요
그래서 패왕귀면갑 역시 주인을 폭주시키는 힘이 있을 거라는 생각입니다
그러면서 패왕귀면갑만의 힘을 따로 발휘하겠죠
복마화령검은 모든 사술을 깨는(정확히 흡수하는) 힘을 발휘하고
화룡도 같은 경우는 지옥화룡과 동조하게 되죠
(주인이 원할때마다 혹은 원치 않을때도 마음대로 나타나는 능력(?)들이지만
나름대로 주인이 자신의 능력을 사용해서 가치 있게 싸워줄 것 같다고 판단할 때
주인을 위해서 자신의 능력을 순간 순간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런 것 처럼
패왕귀면갑도 폭주를 시키되
자신의 숨겨진 우리가 이벤트에 응모해야하는 그 힘을
발휘 할 것라고 생각됩니다
제 일방적인 생각이지만
'나는 황혼속에 악귀를 다스리는 절망속의 끝없는 한
힘을 필요로하는 그대에게
내가 같이 동조하리라..'
뭐 이러면서 주인에게 자신의 힘을 일방적으로
갔다 퍼붓는 겁니다
혹,... 진풍백이라면 살 수도 있겠죠
천음구절맥이란 무한에 가까운 내공을 지니게 된 몸이니 말이죠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무한에 가까운 내공을 쓸 수 있다는 것은
진풍백의 내공을 담는 그릇(;;)이 그만큼 크다는 것
그래서 그 그릇에 내공을 모았다가 사용하는 것 말이죠
한비광도 그런식이잖아요 ^^:
그래서 엄청난 내공을 운용할 수 있는 그릇이 되는 진풍백이라면
진정 패왕귀면갑이 자신의 모든 능력을 주입해도
거뜬히 살아 있을 수 있는 그런 능력을 부여하는 스토리가 되지 않을까요
ㅡㅡv
bossng: 오~그럴듯...
전왠지 패왕귀면갑이 투명망또의 능력이있을듯...너무판타스틱한가? --[05/07-22:37]--
배트맨: 가슴팍만 투명해져서는 아무소용 없을듯하네요...
앗!!! 몸통 없는 귀신이닷!! 이런 소리 밖에 -.- --[05/08-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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