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건 검존의 안배?
페이지 정보
농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본문
결국 이 에피소드의 주인공은 검존이군요.
검존의 현상태(두개의 자아? 또는 잡아먹힘)는 신지 사람들도
모르고 있는 상황같습니다.
아마도 사음민은 그것을 알고 싶어하는 듯 하구요
(몇화전에 야밤에 환존과의 대화에서 "그분의 강함" 를 보면)
그렇다면 현 무림과 신지 모두 마령검의 장난에 놀아나고 있는셈이 되는 것이죠.
검존과의 대결때 매유진에게 들려온 전음의 주인공 또한
검존이 아닌 맨정신의 검존이 안배해 놓은 최후의 보루? 가 아닐까 싶네요.
혹시 정말 혹시라도 한비광이 찾아왔을 경우를 생각한 것이겠죠.
댓글목록
치즈수자님님의 댓글
치즈수자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니면 환존이 범인일수도 어쨋든 그는 사슬남과 연계되어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