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열강을 기다리며, 타임머신이 있으면 로또마추기보다, 열강완결을 읽고 싶은 1인입니다

계속 눈팅만 하다가 글을쓰고 싶어서 가입했어요

열강만화책만 수백번은 다시 읽은거 같습니다ㅠㅠ

복면남 포스에 갈수록 열강이 점점더 재밌어 지는거 같아요


다들 불사지체 및 복면남 및 앞으로 일에대해서 추측이 난무하는데요

정답은 ...기달려봐야 알거같습니다 (작가님의 의도가 젤 재밌지않을까요?ㅎ)~~ 

제가 조심스레 추측을 하는 것은 

열강441화에서 사음인과 환존이 대화하는 장면에서~

"정말이상하지 않습니까? 그분이 어떻게 팔대기보의 움직임을 느끼시는지 말입니다" 부터 읽어보시면

에서 신지불사지체는, 팔대기보의 움직임을 느낄수 있는 존재이고, 복면남과의 대결에서

팔대기보의 비슷한 힘을 쓰는거 같습니다. 화룡의 스킬을 쓰고, 한비광을 기절시킨공격은,

마치 노호가 신지무사와 싸웠을때의 스킬과 비슷한거 같습니다

8대기보의 모든 힘을 쓸수있는, 말그대로 "신지의 신"이라고 칭하는 그런 존재인거같습니다 
(자마마신 이런게 아닌)

"왜 그분이 팔대기보 따위에 신경쓰는지 말입니다...." 에서 팔대기보가 신지의신에게 위협적인 존재가 될수도 있을거같습니다. 한비광이 탈출하는데 일조할까요?


앞으로 풍연이 한비광 편에 설지, 신지의신에 입장에 설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팔대기보를 느끼며, 기보의 힘을 자유자재로 쓰는 정도의 전투력이라서 그런지. 복면남의 전투력도 정말 상당하게 나오는데, 이정로 일줄이야 하면서 감탄을 하게됩니다

다음화가 정말 기대됩니다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앞으로 더 재밌는이야기 거리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다들 작가님에게 휴재만 하지말라고 시위합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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