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확실히 유추해볼수 있는건 종리우는 한비광 어머니가 신지에 있음에도 모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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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5-04-30 22:16 조회7,476회 댓글2건본문
과거 대사에서 유추해보면 10년전 상황이야기했는제 어떤 여인이라 칭했는지 모르겠지만
신지 고위 서열들도 모를 정도로 검마는 아내에 대해선 함구한거..
사음민도 알지 모를진 모르겠지만 가정사는 확실히 알지 못하는듯하고
이걸보면 진짜 무슨 영적인 존재와 1대1대담을 통해 신지인들도 알지못하게 아내의 생명을 유지시키면서
신지인들도 모르게 거래는 있었을듯 그걸 두 신지의 중추인 각주들이 모를정도로ㅎㅎ
한비광이 아들일거란 짐작만 하지 실제 아들이였으면 의심도 없었어야 할 상황 아닌가요
아들이 있었을거란 짐작정도만 하지 검마의 아내와 아들의 정보는 그 두 각주들에겐 없는거 같은..
댓글목록
사악둥이님의 댓글
사악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실제로 신지는 정보력이 뛰어나서 검마가 아내맞이해서 아들과 살고있는건
이미 파악된 상황에 아내가 죽은거와 그 아들이 어디로 간건지 모르는 상황에
검마가 아내 살리기위해 신지로 왔고 영적 존재와 거래가 있었다는건 모르는 상황
그러니 종리우가 말하길 아낙이라 그랬지 실제 그분의 와이프였으면
아낙이라 그러지 않고 분명 그분이라고 같은 존칭을 썼을거 같은ㅎ
농구님의 댓글
농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지만 또 이해가 안되는건
매유진과 담화린이 바닥에 뚫은 구멍에 대해서 사음민에게 검존이 말하는건 보면
최소한 사음민과 동급(?)인 계급과 원로들은 바닥 구멍의 존재를 알고 있음.
그러면서 수정기둥안에 뭐가 있는지는 모른다? 는건 이해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