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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화 혈뢰를 위한 무대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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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했던 흑풍회와 은총사는 나타나지않고 아직도 산넘고 강건너나봅니다 ㅋ
혈뢰가 도존이라며 나타날거라생각은 했는데 요타이밍에 껴들었네요
근데 왠지모를 촉이지만 내삶의 마지막 꿈자리 애기하는거보니 뭔가 한건하고 죽을것같은 예감이 드네요
패는 풍연에게 넘어갔는데 아마 싸우진않겠죠 그러면 신지에 입성한다는애기인데 흑풍회와 은총사 타이밍을 감을 못잡겠네요
분명 결정적일떄 나타날것인데  또한 의아했던게 유원찬이 안따라왔나봅니다 동령까지 호위만하고 빠진건지 대기하고있는건지 모르겠네요 아니면 뒤따라 오던가요 그러면 진풍백도 같이 달고 올텐고 벽력자도 꼽사리 끼겠죠
또한 벽력자는 역시 신공과의 운명적인 폭마대결을 피할수없을것같네요 뭐 이거 한참후 애기겠지만요 ㅎㅎ
 
15일 또 언제 기다리나 458화 30번 보면  459화 나오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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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혈뢰님의 댓글

혈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헐... 죽으면 안돼요 나의 혈뢰 ㅋㅋ
한비광 앞에 나타나는 포스가 역시... 백부장 도종무시하다 얻어맞을땐 좀 통쾌했습니다
저도 천검대가 칠때 홍균 및 흑풍회가 나타나서 엄두도 못내는 스토리를 상상했었는데 과연 풍연이 어떻게 나올지 담화린이 있으니 치라고는 못하고 같이 갈꺼같은데 흑풍회는 언제 등장할지 궁금하네요

제 생각엔 혈뢰를 비롯한 신지 인들에게 포문걸과의 약속 등등 신지 이야기를 들을꺼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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