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음고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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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령에서 살점이 다 떨어질때까지 싸울때 이미 날아가지 않았을까요ㅎㅎ
그러면 종리우는 결국 춘연향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종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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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생님의 댓글
김상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종리우 선생님, 슬슬 개그코드로 승화되고 있네요.
현음독고 던지고 흐흐흐 했으나.. 무반응으로 바보될 듯.
100번째제자님의 댓글
100번째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동령의 신녀가 잠깐 몸상태를 봐드리겠다고 한 적이 있죠. 그 때 구체적인 장면은 없었지만, 아마도 그 때 이미 현음독고는 해결되었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