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와 천마에 대한 추측
본문
신지 : 神 신 地 땅
천마 : 天 하늘 魔 마귀
땅 ↔ 하늘
신 ↔ 마귀
신지 ↔ 천마
신지에 대응되는 세력으로 천마라는 세력이 있지않았을지 이름만 가지고 추측해봤습니다. ^^;
15권에 나오는 '다시는 쓰러지지 않는 천마의 무사로 화하게 되리라'라는 대사에서의 '천마'는 그런 세력을 지칭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을 것 같고
44권에 나오는 '당시 무림의 전설로 남아있던 천마신군 재림의 그림자를 말이다'라는 대사에서의 '천마신군'은 그 천마 세력의 수장을 지칭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열혈강호는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흥미진진하네요. ㅎㅎ
천마 : 天 하늘 魔 마귀
땅 ↔ 하늘
신 ↔ 마귀
신지 ↔ 천마
신지에 대응되는 세력으로 천마라는 세력이 있지않았을지 이름만 가지고 추측해봤습니다. ^^;
15권에 나오는 '다시는 쓰러지지 않는 천마의 무사로 화하게 되리라'라는 대사에서의 '천마'는 그런 세력을 지칭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을 것 같고
44권에 나오는 '당시 무림의 전설로 남아있던 천마신군 재림의 그림자를 말이다'라는 대사에서의 '천마신군'은 그 천마 세력의 수장을 지칭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열혈강호는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흥미진진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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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세리자와님의 댓글
세리자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괜찮은 추리인데요?
근데 천마의 마가 마귀 마(魔)자였나요?
저는 여지껏 하늘을 나는 말(天馬)로 생각해오고 있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