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엔딩을 바랬지만...
본문
역시 무리였나보네요.
그나저나 눈앞에서 부모님이 모두 소멸하는
모습을 지켜본 한비광으로서는 충격이 매우
크겠네요. 육신만 남아있긴 하지만 아버지의
모습을 한 사람을 죽여야 하는 운명까지...
막바지로 달려가는듯 보이는데 앞으로의
스토리가 궁금해지네요.
그나저나 눈앞에서 부모님이 모두 소멸하는
모습을 지켜본 한비광으로서는 충격이 매우
크겠네요. 육신만 남아있긴 하지만 아버지의
모습을 한 사람을 죽여야 하는 운명까지...
막바지로 달려가는듯 보이는데 앞으로의
스토리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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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귀요미소향이님의 댓글
귀요미소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러게요 부모님과의 짧은재회 그리고 사별이라니...아버지라도 구해내길 바랬는데 아버지 영혼도 소멸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