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런게 아닐까요?
현 불사지체는 무림8대 기보를 전부 진각성 한자 입니다
그래서 8대기보 없이도 모든 기보를 사용할수 있습니다
이번화에서 보면 현무파천궁의 공격같은것도 보이고 화룡을 만들어 쏘는듯한 모습도 보입니다
이마져도 불사지체는 자기스타일로 업그레이드해서 공격하는게 가능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사음민에게 "8대기보를 모아서 내게 대적해도 무참하게 깨주겠다" 했던게 자신은 8대기보를 모두 진각성했기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신지에서 8대기보를 무림으로 추방한것도 누군가 자신에게 대항하기 위해 8대기보를 진각성 하는것을 막기위해서가 아니었을까요? 더이상 8대기보를 진각성해 자신에게 위협이 될수있는 존재를 미리 차단하는것이죠
더이상 신지는 기보의 힘을 추구하지 않는다하면서도 불사지체 자신은 8대기보를 전부 진각성 했기때문에 그런 말을 하는거죠, 그러면서도 남이 8대기보의 진각성을 하는것을 두려워하는

불사지체는 정확히는 8대기보를 전부 진각성한건 아닐수도 있구요, 마령검 만큼은 진각성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마령검을 진각성하게 되는 담화린이 어쩌면 대단한 적수가 될수도 있을것같습니다
마령검이 화룡도보다 강한건 아니지만 화룡도와 격돌했을때 서로 상쇄가 되는 기운을 유일하게 가졌기때문에 무서운게 아닐까도 합니다

그래서 어쩌면 신지의 후계자의 전통은 8대기보중 가능한 만은 기보를 진각성 하는 일종의 시험을 거쳤던게 아닌가 합니다, 비광이 아빠도 여러가지 기보를 다 진각성을 이뤘지만 마령검만큼은 진각성을 이루지 못한게 아닐까요, 마령검 진각성에 실패해서 무림에서 폭주했던게 아닐까도 싶고요
한비광은 전지전능한 재능을 가졌기때문에 불사지체가 쓰는 모든 기보의 진각성을 그대로 따라할수 있을지도 모르겠내요
그렇지 않으면 불사지체를 상대하기 위해선 검마를 정파5절이 협공했듯이, 8대기보의 진각성자들이 각자의 진각성 공격으로 협공해야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그만큼 괴물이죠, 어쩌면 그마져도 넘어설수 있기때문에 한비광이 8대기보를 모두 진각성해야 이길수 있는게 아닐까 하고요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