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백강은 무사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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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행 상황으로 봐서는 주인공 한비광을 구하기 위해서는 누군가 희생이 필요한 상황인것 같은데 그게 백강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백강이란 캐릭이 워낙 보기 드문 캐릭인지라 이렇게 희생되기에는 너무 아까운것 같고 그러네요.....개인적인 생각인데 484화 에서 백강이 많이 밀리는 상황은 아닐것 같아요 전혀 접해보지않은 기에 순간 놀란것일뿐 일방적으로 밀리는 거라 생각안합니다 다만 한비광이 위독한 상황인지라 구해야 하기에 일단 구한후 몸을 피신시키는게 주목적 같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백강이 희생되지 않기만을 바랄뿐.... 그리고 정말 궁금 한건 백강이라 불리는 망토남이 과연 백강이 맞는건지 ....혹시 가면을 벗는 순간 백강이 아닌 다른 인물이라면 정말 쇼킹할것 같은 반전이겠네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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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동혁이님의 댓글
동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강이라는 가정하에) 그간 천마신군 제자들의 행태로 보아, 한비광을 구하려는 행동이라기 보다는 뭔가 이용할 꺼리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사슬로 한비광을 끌어당기고, 신지수장이 '설마...(그걸 하려는거냐?)' 하는 뉘앙스가 느껴지기도 했구요.
술사님의 댓글
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정황이나 모습을 봐도 백강이 맞는듯 합니다ㅎ 환존이 말한 정체가 탄로날수 있다는 대사가 결정적이죠. 여기선 아무리 생각해도 피신시키는 외엔 답이 없네요;; 흡기는 안통할듯 하구요. 글고 흡기를 쓴다한들 역으로 당할 가능성이 크구요;;
qlcndjf님의 댓글
qlcndj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제가 봐도 흡기는 안통할것 같아 보여요 .....주인공이 죽지는 않겠지만 저상황을 벗어나야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