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실의 늙은이들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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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광과 검마가 처음 대면할때 옆쪽에 늘어서있던 장로포스의 여러사람들이 이번화에서 언급된 '천원실의 늙은이'들 인것 같은데
그들은 누구고 왜 찍소리 못하고 눈치만 살살보고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사음민을 천원실의 늙은이들처럼 만들지 않았다는 말은 늙은이들에게 따끔한 맛을 보여줬다는 얘길까요?
무공을 못쓰게 만들어버렸다던지ㅎㅎㅎ
갈수록 흥미진진 하네요~~^^
그들은 누구고 왜 찍소리 못하고 눈치만 살살보고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사음민을 천원실의 늙은이들처럼 만들지 않았다는 말은 늙은이들에게 따끔한 맛을 보여줬다는 얘길까요?
무공을 못쓰게 만들어버렸다던지ㅎㅎㅎ
갈수록 흥미진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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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술사님의 댓글
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무공을 못쓰게 폐인을 만들지 않았을까요 ㅎㅎ
짱짱님의 댓글
짱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흡기공으로 기가 빨린 그냥 평범한 사람
시니어님의 댓글
시니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무공은 사용하는데..영혼이 없는 양반들이라 생각합니다...
미고님의 댓글
미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지 아버지처럼 과거에 수장에게 젊은몸을 빌려주고, 불사지체로 남은 육체들 아닐까요??
수장은 기생하여 육체를 잠식하는 혼, 늙은이들은 몸을 빌려주고 대신 죽지않는 육체를 얻은 숙주...
배깡님의 댓글
배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현음독고가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