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 보면서 문득 설레발 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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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 적은님과 같은 예상이지만 사음민은 왠지 한비광편 같습니다. 아마 저의 근거없는 예감에 의하면 사음민은 영혼잠식 당하기전의 검마와 어떤 깊은 관계에 있었고 비록 신지출신답게 정의로운 인물은 아니나 어떤 모종의 커넥션에 의해 한비광을 위해 움직이다가 마지막쯤에 한비광을 위해 죽을꺼같네요. 그나저나 우리의 주인공 비광이는 너무 한심합니다. 업그레이드 되었으면 좀 개기다가 발리든가하지 너무 쉽게 발립니다. 도존으로의 각성까지한몸인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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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흑풍회제4공격대장님의 댓글
흑풍회제4공격대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여~
주인공에 비중이 너무 빈약한... ㅎㅎㅎ
혹시 모르져~ 정신 차리고 사슬남한테 속성으로 뭘 배워서.... 어떻게 할지.. 궁금하네여~
술사님의 댓글
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불사지체가 너무 강한탓이죠...;; 백강도 도망칠 정도니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