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4시 7분에 정확히 업데이트 되더군요 ,, 가끔 카카오페이지가 더 빠를때가 있는데 왜인지 모르겠지만 ..ㅎㅎ


 백강은 기공잘 다루기 때문에 역시나 양손이 묶여있는 상황에서도 어느정도 해줬습니다

 눈앞에 상대는 백강과 1:1로 해결보는게 아닌 담화린과 매유진의 서포트로 속결했으면 좋겠네요

 비광이가 깨어나면 너무 좋겠지만 그렇다면 . .  박진감이 조 금 덜하긴 하겠죠 ?

 그래도 어떠한 계기로 인해 깨어났으면 좋겠습니다 ..

 졸개들을 흡기공으로 처리하고 정신차렸으면 좋겠네요

 
 백강이 천마신군을 경외한다며

 천마신군은 자신이 가지지못한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고 했었죠 


 그것은 백강은 천마신군과 이미 내공의 양적 질적으로 대등한 수준에 이르렀고

 천마신군보다 육체적능력(외공)은 우위에 있을지도 모르나,  

 천마신공의 운용이 천마신군보다 노련함에 있어 조금 부족한듯 싶습니다
 
 담화린과의 대결때 천마신공(기공위주)의 파계책으로 검황보다 한참 떨어지는 수준의

 장백검법을 내세웠으나 작전이 그대로 먹혀든걸로봐선 . . 또한,

 천마탈골흡기공을 인위적이던 타의적이던 발현할 수 없는걸로 보여지네요

 한비광의 흡기는 체질적인 흡기라 볼 수 있지만

 천마탈골흡기공은 천마신공의 비기중 하나 입니다 ..

 짐작컨데 이것은 동방불패에 나오는 임아행의 흡성대법처럼 조금은 악랄한 무공이 아닐까 싶네요

 졸개들정도는 압도적인 내공을 바탕으로 내공을 빨아들여서 회생하는 그런류의 ..

 밖에 무사히 나가서 백강도 회복을 하고

 완벽한 모습을 보여줬음 하네요

 
 천마등공 + 천마광염무 콤보를 백강이 시전하면 어느정도 위력일지 .. 바깥에 있는 그 괴물들한테는

 음  . .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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