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광을 계속 트레이너 시키면서.. 천마신군은 아마도 검황과 모종의 거래가 있었을거라 생각합니다...천마신군과 검황의 격돌때.. 그들은 아마도 신지의 움직임을 "간파하고' 천마신군은 천마신궁에서 무림을 조율하며 이미 백강을 아무도 모르게 검황과 일면식을 치룬후..신지에서의 대응책의 중책을 맡겼다 생각합니다..거기에 검황도 동조하여 신지의 큰길인 산해곡을 맡겨두고요..!이런 천마신군이 직접 신지에 나오지않고 못하는 이유는 각흑풍회 대장중 독고결과 황보웅과 지현에게 신지의 무림정벌의 강한 어필을하며 철저한 준비를 하려는 이유가 첫번째구요..그리고 사파내부나 무림내부의 간자색출과 도월천의 두마음을 이미 읽고 있어서 차마 신지로의 행보에의 제약이 따랐다 생각되는것이...두번째이유구요..!마지막은 아마도 신지에서 백강을 통하여 환종과의 거래를 하고..그들에게 충돌질을 일으켜 이이제이를 일으키려는 각종파의 자신감회복에 중점을 두어서 검종을 세력을 약화시키려는 의도가 스토리상으로 보앗을때 이해가 가더라구요..그리하여 제약이없는 검황과 버금가는 백강을 각분야에서 중책을 맡기며..신지가 무림으로 나오기전에 내란과 한비광일행의 신지흔들기를 이용하여 각종파를 일으켜 지주가 아닌 불사지체악마를 견재하며 정상적인 신지를 만들기위해서 아마도 그런것 같습니다..홍균이 말한 후발대중에 1타는 진풍백과 3돌격대...몰래 따라온 벽력자일행..그리고 마지막 후발대는 천마신군과 제자들 총흑풍회를 발동하여 신지와 전면전을 치룰것 같습니다..(여기에 정파도 은총사가 말한 영웅령과 도제,약선등포함 되겟지요)..열혈강호를94년도부터 보면서 정파와사파 그리고 세외를 보면서 느낀점은 사람사는곳은 약육강식처럼 치열하고 똑같구나의 입장이구요..삶의 고닳픔 감동과 감명;;;그리구 성격의 다양화를 보았습니다...^^;;;;;이건 저의사견이며..주인공의 삶이 盡因事 待天名...!人生之事 塞翁之馬란 말이 떠오르더군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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