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을 기다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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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재라는 나쁜기운을 너무 마셔서 그런가요... 혼미공에 빠져 답답하고 즐겁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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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남진풍백님의 댓글
차도남진풍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ㅋㅋ님 응용력 좋네여ㅋㅋ
백강죽지마님의 댓글
백강죽지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백강 너무 많이 다침ㅠㅜ 혼미공 아니라도 혼미하겠다...
혈열강호님의 댓글
혈열강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화 머죠? ㅎㅎ
많은 분량을 기대했건만 감질맛도 안 나네요;;
담화린은 언제쯤 민폐린을 벗어날런지... 한비광과 수련을 통해서 비광이 못지않게 급성장하는 것처럼 전개하더니 성과는 넘 미진하네요
담화린이 나선다해도 그저그렇게 버티다가 결국 동조세력이 나타나거나 한비광이 깨어나야 뚫고 나갈래나요?
담화린의 팔대기보에 대한 각성이 넘 뎌디단 생각이 드네요.
두개를 지니고 있어 동화가 안되는건지.. 귀면갑이 힘을 보태준다해도 건 각성 전 기보가 가진 힘만 내줄 것 같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