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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진짜 소설한번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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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강은 검마와 형제 관계이자 같이 천마신군의 제자겸, 한비광의 삼촌이 아닐까요.(단 제1제자는 백강이며, 검마는 신지에 잠입시키기위한 비공식적인 제자)
그러지않고서야 한비광에게 저런 호감을 가지기힘들뿐더러, 악령과 기보없이도 상식을 뛰어넘는 무공실력과 현 검마와  비슷해보이는 연배로 보아허 이런추측을 해보게되네요. 원래 검마를 신지에 잠입시켰으나 맛탱이가 가버린관계로 직접 손을 쓰지는않고 혈겁때에는 지켜보는쪽을택함. 더이상은 가만있을수없으니 백강을 신지에 잠입시키고 여러가지 경우의수를 두고 고민하던중 검황과의 대결후 기적같이 한비광을 만나고 다시한번 판을짜게됌. 너무 많이간거같긴한데..백강이 한비광이검마를 도울수있지않을까 기대해보았다는거에서 이런소설을써보게되었네요..혈연관계는 아니더라도 막역지우정도 관계가아닐까싶네요. 복면을 쓰고있는거도 들키지않기위함이고..도울수있다는 기대를하는거도 수상합니다. 보통은 막는다거나 무찌를거란 생각을할텐데 구할생각이라뇨..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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