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그렇게 되는거라면...
담화린은 민폐린의 수준을 넘어 아주그냥 똥싸개 똥폐린 똥민폐 설사똥 똥꾸렁내 아주그냥 담똥이로군요. 자신이 위기에 처함으로써 단지 여주인공이기 때문에 간접적으로 사파 최고지존급 첫째제자를 죽게 만들고 나머지 기타 등등 정파 동료들도 위기에 처하게 만드는 효과. 후덜덜하네요 ㅋㅋㅋ
거기다 자길 수십번 목숨 구해준 연인 한비광에게 칼을 겨누고 덤빈다?? 키야~~~~~
아주그냥 만화 역사상 최고의 똥을 싸지르는 민폐린이 되겠군요 ㅋㅋㅋ
그 똥은 결국 한비광이 피 철철 흘리면서 치우겠지요....
에라이 그냥 민폐린은 다음화에서 금구연한테 풍만한 찌찌에 화살 두방 관통 당하고 죽어버렸음 좋겠네요 ㅋㅋ 점점 담화린이란 캐릭의 매력도 전혀 못느끼겠고 주인공 주제에 포스도 없고 비중도 어정쩡하고 민폐만 끼쳐대고... 걍 사라졌음 싶네요 ㅋㅋ

ㅣㅡㅣ님의 댓글

ㅣㅡㅣ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1-06 10:41

분노한 파천궁 왈 "저 계집을 없애버리겠어". 매유진 왈 "혀..현무, 안돼!!!". 이미 3발의 무형시가 담화린의 심장에 꽂히는데...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ㅎㅎ
전~혀 일어나지 않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