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26권에 보면..

화룡도가..

이제 나의 주인이기를 거부한다 그러자나요..

이제 화룡도 어떻게 되나요..

머 한비광이 계속 가지고 다닐꺼 같기는 한데.

마음대로 못 휘두나요??


정봉용: 화룡도는 아직 한비광이의 허리춤에 매달려 있습니다. ^^; 현재로서는 마음대로 휘두르지 못하는 걸로 되어 있구요. 비광이도 뭔가 대오각성할 시기가 된것도 같습니다만... ^^;; [01/11-13:47]
열혈강호네번봐따: 26권 마지막에 유원찬이 칼 잡았을때 한비광은 자세히 보니 잡지는 않고 가까이만 있더군요.. 살기가 있음 타오른다고 하니 그때 잡았음 손이 다 타지 않았을까...^^;; 이제 유원찬이랑 싸움할땐 어쩌지.. 딴사람이 잡아도 타오르지는 않는(?) 담화린의 복마화령검을 가지고 싸움을 하면...ㅡ,.ㅡ;; [01/13-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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