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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화되는 장면은 예전에 괴개 아들때랑 비슷한 느낌인거 같네요...
근데 두번째 장면은 빛으로 둘러쌓인... 비광이가 환골탈태 할때와 비슷한 느낌인거 같습니다.

이전 회차에서 검마가  '뭣하러 일을 크게 만드냐... 그래도 별일 없겠지' 라고 혼잣말을 씨부렸는데...그 '별일'이 생겨버린것 같습니다.

모든 사술을 제압하는, 신지의 비밀을 풀어줄 열쇠가 이제사 제역할을 하려나 봅니다ㅎㅎ

그리고 누누히 이야기하지만 이제 비광이좀 그만 깨웠으면 좋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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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성내공님의 댓글

7성내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일한 방어구 귀면갑 그 능력치는 저런식으로 공격템과 방어구 착용했을시 더큰 위력을 발산 할듯 싶네요 일단 방어력 올라가고 공격력또한+@ 올려주는 일석이조템이죠
겜에서도 아무리 컨트롤 좋고 무기 좋은템 가지고있어도 상대방한테 한두방에 녹으면 의미가 없는것 처럼 말이죠 제발 제예상대로 담화린 폭주는 역대급으로 가길 바랍니다

동혁이님의 댓글

동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쵸 반드시 역대급으로 갈것같습니다ㅎㅎ
중요한건 캐릭간 벨런스조절 일테구요
수치상 데미지는 한비광 전후 정도로 세팅될것 같은데
마령검 템 자체가 공격력 업 이외에 '검마의 타격을 무시함'과 같은
특수 옵션이 붙어있을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그 옵션이 뭘지 너무 궁금합니다ㅎㅎ

마령검은 분명! 애써 아닌척은 했지만, 검마에게 매우 치명적인, 무언가가 있다는 복선이 계속 있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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