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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부터 신지의 분혼마인을 대적할 적합한 인물이 벽력자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현재 신지 입구에 대혼란 상황을 종식시킬 중원인은 진풍백으로 보고 있습니다.

진풍백은 분혼마인의 무차별 공격을 막아낼 수 있는 무한내공 소유자이고

떠도는 이야기로는 내공의 양으로는 거의 무한에 가까운 천음구절맥 상태니까요.

입구에 나와있는 인물이라고 해봐야 

중원인 은총사, 홍균, 백강, 매유진, 기절한한비광 정도이고 / 잠재적 아군인 혈뢰와 임철곤 정도겠네요.

그러나 신지 무사(종리우, 관은명, 풍연)의 질은 중원보다 뒤떨어져도 양적으로는 중원보다 훨씬우세한 상황이라고 보여집니다.

백강이나 한비광이 위험에 처한다고 하지만 잠재적인 우군인 혈뢰도 지켜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비광에 대해서는 절대적인 지지를 하고 있는 혈뢰가 나선다면 종리우나 관은명은 손써볼 도리가 없겠네요.

이를 종식시킬 인물은 진풍백입니다.
진풍백의 무한내공으로 양적인 불리함을 극복하고 위기를 종결시킬겁니다.
진풍백이 후발대를 은밀히 추적하고 있던 것도 복선이 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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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두바이님의 댓글

두바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확실히 진풍백 등장을 바라는 독자가 많긴하나봅니다..너무나 방대해져버린 전투신을 지금 작가님이 그려내느라 쉽지는 않을텐데.. 어느정도 독자의 바람을 반영해주면 좋긴하겠네요..

차도남진풍백님의 댓글

차도남진풍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분혼마인들에게 처참하게 쌈싸먹히는 것을 진풍백이 압도적인 무공으로 청소하고 있을 때 지켜보던 사음민이 자신과 비슷한 포스를 풍기는 진풍백에게 "호오 그대는?" 이라며 1:1 다이다이를 신청하는 그림을 희망해봅니다..흐흐

GITUS님의 댓글

GIT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개인적인 생각에도 더 세다고 판단할 만한 근거는 없고 검마에게 원래의 무기를 인정받고 본전에서 일하는 것과 철혈귀검과 정황상 수평적인 관계라는 점에서 10대 검존 정도의 수준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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