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크님 말씀에 동감합니다..그리고 덧붙혀서 말씀 드리자면 허공섭물로 흡기?로 관음명을 붙잡아서 비광에게 붙이는 능력도 허공섭물에 꼭 흡기로 시전하는 모습이었습니다..이미 종리우에게 갑자기 비광이를 던지자.. 종리우는 놀라면서 비광이를 공격하면서 붙잡고..관음명은 백강에게 조공과 비슷한 허공섭물 흡기로 비광이에게 던져 붙히면서 샌드위치 흡기?로 상대에겐 치명타를 그리고 본인이나 한비광에게 내공을 흡수하는 흡기공?으로 내공과 치료를 같이하는 효과로 보입니다..다음화가 기다려지는군요..^^*(흡기공 아니면 ㅈㅅ합니다)
+_+;;;

jkyk님의 댓글

jky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5-04 10:16

백강이 이번화에서 흡기공을 썼느냐 안썼느냐가 초미의 관심사가 된듯 하네요. 일단 보여지는 것만으로는 단정을 짓긴 어려운듯 보입니다. 분명한것은 백강의 지략과 전투센스가 굉장히 돋보이긴 했죠. 하지만 마지막 그 장면 덕분에 백강이 쓴 흡기공이냐 아니면 한비광의 흡기공이냐의 추측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네요. 한비광에게 세명의 기가 한꺼번에 빨린적도 있던 것을 상기한다면 한비광만의 흡기공일수도 있고..... 하지만 보여지는 것 상으로는 백강이 흡기공을 시전하는듯도 보이고..... 작가분들의 센스도 돋보이는듯 하네요. 아주 애매모호한곳에서 끊고 다음 연재로 날려주시는 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