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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광이 지금 백강을 넘어섯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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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http://kia6990@naver.com 작성일2016-05-16 15:38 조회6,410회 댓글12건

본문

                                                                                       ↑↑↑민폐린-_-;;;;;
★투표들어갑니다..한비광이 진각성해서 백강을 넘어 천마신군과 같은 실력자이면 합니다..
   다만 백강이 잃은 내공과 힘을되찾고..담화린이가 민폐린이 아니었으면인데 민폐린이면;;


1이젠 천마신군과 동등이상 화룡도@다.

2현재는 백강정도 레벨이고 화룡도@다.

3간신히 오절급정도 레벨과  화룡도@다.
 

댓글목록

두바이님의 댓글

두바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화상으론 검마가 주입한 심검이 빠진 것 외엔 실력적인 측면에선 확인된 것이 없습니다. 다음화를 보면 좀 더 많이 드러날것같네요~

qlcndjf님의 댓글

qlcndj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측이지만

현재 비광이는 심검이 빠진것 외에도
무언가가 깊은곳에 잠재되어 있던 
힘의  원천이 폭팔 하면서  무위의 경지에
도달한것 같이 느껴집니다  아닐수도있지만
스토리전개상
검마와의 대결을 앞둔 시점에서 비광이가
이전과는 완전 달라진 막강한 힘을 보여줄때가 절실해보이거든요..

현시점에서는 비광이가 백강을넘어 섰다고
생각하고 싶네요


점점 흥미진진 합니다

jkyk님의 댓글

jky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일단 검마가 중얼거리는 것으로만 보아서는 한비광의 각성이 검마에게 위협적인 수준의 것이다라는 분위기를 풍기기는 했습니다. 당장 담화린을 약점으로 파악하고 이를 이용하려는 걸로만 봐서는 말이죠...... 한비광의 잠재력은 천마신군 이상의 수준임을 감안했을 경우 천마신군을 넘어선것이 가능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다만 백강의 언급이나 검마의 언급들로 미루어봐서는 제정신이진 않을듯 하네요. 일단 1번으로 베팅은 하지만 자신은 없네요 ㅎㅎㅎ

도황님의 댓글

도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약 이번 한비광의 폭발시키는 ??? 장면으로 백강을 넘어서고 바로 검마와 맞짱을 뜰정도의 실력이 된다면 먼가..... 아쉬울 거 같네요 물론 주인공이니 신비로운 힘이나 잠재력을 폭주로 그리 될수 있다고는 하지만 마지막으로 한번 더 업글의 계기가 있었으면 하네요 (백강을 통하던지간에)
그렇게 되면 지금 전면전이 잠시 소강상태로 접어 들어야 할텐데 그리되면 연재는 더욱 더 길어 지겠죠 저의 개인적인 바램은 스토리 전개가 늦더라도 확실한 내용이 탄탄해져 이것저것 수수께끼도 풀리면서 얘기가 진행됐으면 하네요 (독자의 욕심이겠죠ㅠ) 암튼 지금 상황에 한비광이 갑자기 급성장하면 먼가 공허 할듯 ~~~

시니어님의 댓글

시니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알찬 내용을 바라는건 누구나 그런 욕심을 욕심이라 바란다고 그런 욕심조차 못보린다면 독자가 아니죠..도황님//말씀에 심히 공감합니다..^^*

동혁이님의 댓글

동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단원의 대미를 장식하는 마지막 에피소드인데 이제는 천마신군이고 뭐고 넘어서줬으면 좋겠는게 바램입니다ㅎㅎ 20년간 성장스토리였는데 끝판왕 앞두고 또 성장스토리라는건 싫어요~

수민수만님의 댓글

수민수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1번에 한 표입니다.
신지에 오기전까지의 한비광은 아버지 검마로 인해 기억이 봉인된 상태로 무공을 익히기는 했지만 잠재된 모든 능력을 끌어내는 것이 불가능했습니다. (아주 특별한 몇몇 순간들을 제외하고요, 호협곡씬이나 혈뢰씬)
무림과 연관을 맺지 못하도록 한 아버지의 배려(?)였지만 오히려 한비광의 잠재된 능력까지 같이 봉인이 되버렸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한비광은 어머니와의 극적인 만남을 통해 아버지의 봉인이 모두 풀린 상태입니다.
게다가 불사지체의 심검은 그동안 잠재되어 있던 모든 능력들을 한순간에 개방하는 촉매와 같은 역할을 한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가장 어려운 고비를 넘기면서 사람이 성장하는 것처럼요.

그래서 지금의 비광이는 한차원 높은 경지에 다다른 것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시니어님의 댓글

시니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렇습니다..비광이의 잠재력이 천마신군 이상이라도 이상할게 전혀 없는게 그런 경지에 오르지도 못한다면 백강의 말처럼 손발을 부러트렀겟지요..한비광의 접점이 오절급->천마신군급으로 성장해서 화룡도정수를 득템한다면 검마못지않은 실력자인데 충분한 매력이 있을거 같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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