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백강과 매유진이랑 로멘스는 백강이 넘 늙지 않았나요 ㅋㅋㅋ
그러고 보니 문득 드는 생각이 나이순으로 보면 백강보다 도월천이 더 위이지 않을까요 ?? ㅋㅋ 왠지 더 늙어 보임이 ... ㅋㅋㅋ

시니어님의 댓글

시니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5-26 21:57

백강과 매유진의 로멘스.ㅋㅋㅋㅋ 한비광의 첩이 낫지요..ㅋㅋㅋ 그리고 백강은 50대라고 들은거 같습니다.도월천보다 많구요.실력도 백강에게 들이댈수도 없을거라 봅니다..여지껏 오절보다도 강해보엿던 백강입니다.. 물론 도월천이 약한건 아닙니다..신공 정도의 내공을 보유할 정도로 신지 상위권 랭커란 말들이 많았죠..물론 도월천>=지현>=진풍백이 동급이구요..차이가 난다고해도 아무 미세할 겁니다.ㅎㅎㅎ

백강이 검마랑 나이가 얼추 비슷해보이는데.. 설마요..
아버지뻘 되는 사람과 로맨스라니..  그럴리는 없다고 봅니다.. 지금까지 전혀 그런 낌새도 없었구요.

알렝드롱님의 댓글

알렝드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5-27 07:05

월령과의 과거가있으면 재밌겄네요

도존팬님의 댓글

도존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5-27 20:08

아버지뻘이기는 하지만
한비광 기폭팔시에 위험하다며 감싸안는 모습에서
뭔가 복선이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려서 아버지를 잃어 정에 굶주려 있다보니
한비광이 조금 친절하게 대해준 게 고마워서 한비광을 따라다닐 정도니까   
연인 사이까지는 아니더라도
신지 에피소드가 끝나면 백강을 따라나설 거 같습니다.

시니어님의 댓글

시니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5-28 08:28

원조교제?×_×;;;??

로맨스와는 제외하더라도 진각성 타이밍이 맞다고보는건 어색하지않은 상황인듯 보여서요 그리고뭐 중년의 매력또한 무시하지 못할부분도 있긴하죠~ 뭐암튼 백강보다는 풍연이랑 이어지는것도 괜찮다보이네요! 개인취향이지만 담화린보단 도도녀타입인 매유진이 좀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