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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동안 열강을 볼 생각도 없이 바쁘게 살아왔습니다. 이래저래 이직도 하고 결혼도 하고... 하면서 게임 만화 등에는 신경을 쓸 생각도 못하고 살고있습니다.

오랜만에 여기 들어와서 보니 신지에서 한판 뜨고 있군요. 얼른 몰아서 봐야겠습니다.

간만에 단본행 구입 들어가야 겠습니다. 몇권까지 본건지도 모르겠군요. 어릴적 고등학교때 영챔프(당시 18? 19금이었나요? 구입불가였었는데 서점아저씨는 잘 판매하셨었지요 ㅎㅎ) 사서 보고 단본행 나오면 모으던때가 생각납니다. 혼자살게되고 집에서 나오면서 그냥 두고 나왔는데 나중에 보니 어머니께서 싹 다 치우(?)셨더라구요.

약간 누리끼리한 종이가 될때까지 봤었는데 말입니다.

이래저래 열강이 추억이 되는군요.


그런게 여기 게시판에 스토리 관련글만 올려야 하는건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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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태화님의 댓글

태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편지님~ 아이디가 독특하군요ㅎㅎ
BJ열혈강호에 열강 팬분이 한분 더 늘었군요. 이 게시판에 인사정도는 괜찮지않을까요?ㅎㅎ
열강에 가지고 있는 애정으로 여러 지식 공유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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