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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화를 보면서 후발대의 중요성이 커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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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제일 큰 문제인 담화린이가 마령검으로 끝까지 대들다.? 민폐린마냥 큰일을 저질렀네요..폭주검마를 부활 시켯습니다..ㅎㄷㄷ 화룡도와 함께 무림 팔대기보의 1~2위의 기보중의 기보인 최강의 기보인 마령검을 그것도 다른이가 아닌 검마란 최강의 불사지체의 손에 들어같습니다..천하오절에 패퇴하긴 했지만..불사지체의 능력치나 검존의 악마무공의 능력치를 2배이상 올려주는데다 검종 사음민과 10위안 초고수들이 많이 나올거 같은데요..?

현재의  한비광과 백강>>담화린>,혈뢰 ,임철곤,은총사,홍균과 흑풍회+철혈천검대+장백산무사들과 신지의 검종무사들과 분혼마인들과 대치하고 있습니다만..?(백강과 매유진을 완치시켜야 좋을거 같습니다.)!!

진짜 후발대로는 초강수를 두어서 정사연합의 천마신군과 도월천,진풍백,초운현,독고결,황보웅,지현등 1~6흑풍회 전체와 검황,도제,약선,유원찬,영웅련연합까지 정사를 막론하고 벽력자까지 합류해야 할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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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jkyk님의 댓글

jky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그렇게 되면 판이 너무 커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신지의 힘이 그정도가 합류해도 모자라지 않을 정도의 힘이긴 하지만......
작가님들이 그렇게까지 판을 키우실까 하는 생각도 들긴 하네요 ㅎㅎ

더군다나 지금 한비광 분위기가 좀...... 범상치는 않습니다.
뭔가 검마의 필적하는 힘을 지니게 된듯도 보이고......
지금으로선 후발대보다는 한비광이 기절해있는 동안
내면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가 더 궁금하네요 ^^

광속님의 댓글

광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래도 후발대가 궁금하긴하네요

사실 실제였담 병력차이로 게임이 안됐겠죠

주인공급들의 결투가 중심이지만

병력싸움으론 현재
10만대군vs1만 이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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