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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령은 한비광 아버지한테 패했던 사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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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지금 비광아빠 몸에 들어가있는 악령은 비광아빠한테 패하고 육체를 봉인당하던지 잃던지 하고

정신만 남아있다가 어떤 계기(비광아빠가 희연을 살리기 위해 거래)로 비광아빠 몸에 들어간 것 같아요

이번 화에 보면 악령이 담화린을 찌르고 한비광을 보면서 이렇게 독백하는게 나오죠

"이제 이성을 잃고 내게 덤벼들어 보거라! 무모했던 니 아비처럼 말이다"   << 요 대사를 보면 둘은 분명

예전에 싸웠던 적이 있지 않을까요? 악령이 비광아빠와 정신적으로 싸운걸 가지고 이렇게 말하진 않을듯

하니 말이에요~~

이번화는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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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amicus님의 댓글

amic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생각은 그 반대인거 같아요.

무모하게 덤볐다든지 약점이 있다는 얘기로봐서는 악마가 비광부를 이긴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힘으로 못이기 거래를 했을것 같기도 하구요

풍뢰도님의 댓글

풍뢰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쎄요 제가보기에도 검마한테 불사지체가 진거같은데요 만약 이겻다면 약점따위를 이용할필요도없고 도발도 할필요가 있을까요? 그냥 죽여버리면되지!! 뭔가 자기뜻대로 안되고 두려워하는게있으니 지금 죽여야겠단 소리가 나오는것이겠죠

amicus님의 댓글

amic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겼다면 약점을 이용할 필요가 없다?
약점을 이용해서 이기면 이긴게 아닌가요?

님 말씀은 절대적인 강함을 얘기하시는 것 같은데 전 결과를 두고 얘기드린 것입니다.

검마가 이겼다면 그냥 빙관 뺏어버리면 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리고 지금 죽여야겠다라는건 힌비광한테 한얘기 아닌가요?

남림야수왕님의 댓글

남림야수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음...사람마다 생각은 다르니까요~~ 전 비광아빠가 이긴것 같네요
비광아빠는 희현을 살리기 위해 악령하고 거래했다고 나오는걸 보면
본인의 의지대로 한 것 같아서 비광아빠 승 예상해 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한비광의 눈빛을 보고 지금 죽여야겠다고 한 것 보면
비광아빠한테 당했던 무언가가 생각나서 그런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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