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마하고 마령검하고 궁합이 잘 맞는지 , 모르겠네요..
그동안 봐왔던 마령검은 시전자의 능력치가 어느 경지에 도달하면 신물에 취한자의 기운을 마구 뽑아내 쓰게 하는게 특징인데 검마정도면 적아 구분없이 미친 폭주를 하게 만들어 귀찮은 존재들 다  보내 버릴텐데 꽤 이성적으로 한비광의 도발을 유도 하네요 ,,
악+악이 만난 지금 차후 스토리가 기대 되지만 마령검이 오히려 검마에게 지배 당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검마가 들으면 신물도 그냥 단순한 칼인 의미 밖에 없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초기에 나왔던 송무문 유원찬이 말했던 불사지체의 의미 .. 이걸 이왕 검마가 마령검을 잡았으니 잠시 소강상태라면 좀 마령검 이야기 좀 풀어줬으면좋겠네요...
아 추가로 ~ 귀면갑에 대해선 환종이였던 백강이 더 잘알겠네요 환종의 신물이였던 귀면갑이니 현상황에 대해 귀면갑에 대해 백강이 좀 더 무슨 말을 해줄지도 ,,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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