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여년전 왜 통일을 할뻔만했는지 100여년전엔 어쩌다가 포문걸에게 보기좋게 패했는지...
300여년전쯤 통일할뻔 했을땐 마령검사용여부가 안나오지만 100여년전 포문걸과의 대결에서 패배했을때는 마령검을 사용했던것으로 보입니다
검마의 비급또한 마령검의 무공인듯한데 이런부분이있었죠 '이 검술은 단순한 검술이아닌 새로운세계와의 만남이다' 라는 부분이있는데 아무튼 사람잡아먹는 요물인게 마령검이고 자하마신과 검마혈족의 정확한관계는 모르겠지만 연결점이있긴 할거같네요 마령검과 자하마신의 관계도요
어쨋든 이번화를 보고나니 마령검이든 자하마신이든 화룡도한테 항상 발려서 열등감이 상당해보이네요! 마치 마령검은 화룡도한번 이겨볼려고 강한숙주를 계속 찾는거같은 느낌도들고 자하마신또한 포문걸한테 발려서 계속 치욕이라 생각하는거같고
사기급케릭이 갑자기 쫄아서 꼬리내리는듯한 모습이보여 약간 웃기기도했고요ㅎㅎ
암튼 이쯤되니 도존과 검존 천마신군과 포문걸 검마와 백강 한비광과 희연의 족보가 어떤식으로 구성이되어있는지 너무나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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