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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시간의 흐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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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는 어느덧 20년이지만..
극중 시간은 채 1년이 안 된듯한 느낌입니다. -_-;;
제가 1권부터 날짜를 세본 적이 있는데...
거의 모든 이벤트가 하루에 끝나고.. 그 다음날 바로 치고 박고 싸우고 이런 식이라...
중간에 한비광 쓰러져서 한달 정도 누워있던 때..
담화린이랑 떨어져 있던 석달(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매유진 과의 싸움 열흘.. 백강의 테스트 열흘..
이런거 다 합쳐도 채 1년이 안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사실 한비광이 기혼진 까부수고 신지에 들어갔다 검마에게 심검 박히고 탈출에 성공해서 뛰어나와 심검뽑고.. 거의 1년 연재분이 반나절 분량이네요...
이럴 땐 정말 독자만 늙어가는 기분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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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천마보약탕님의 댓글

천마보약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것 저것 다 따지면 그림그리다 작가님 다이 됩니다.. ㅎㅎ 물론 10일 뒤... 뭐 이런 문구를 넣으면 될테지만 귀찮잖아요 ㅋ 그런거 넣는것도.. 일도 많고 그리기도 빡빡한데... 여행 떠난지... 1년 송무문 도착한지 2년;;; 이럼 좀 그러잖아요 ㅋ ㅎㅎ

시니어님의 댓글

시니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혈강호의 시작과 한비광의 여정은 계절도없고 ㅁㅁㅁ편등 으로 구성되어서 아마 22년이 1~2년도 밖에 않될거 같습니다.^^ㅎㅎㅎ

jkyk님의 댓글

jky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마저도 읽는데에는 이틀 정도의 시간이면 충분하기도 하죠...... 작가님들은 1년이 채 안되는 시간의 이야기들을 풀어내기 위해 20년을 고생하시고 독자들은 그 모든 단행본을 이틀의 시간내에 전부 소화하고 다음 이야기를 요구하니...... 작가님들의 고충이 느껴진다고나 할까요 ㅎㅎ 무튼 열강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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