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신군이 펑펑쓰는 기공 제대로 한번보고싶네요

시니어님의 댓글

시니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7-25 15:57

어쩌면 백강이 극강의 기공술을 보여준것도 알고보면 천마신군의 밀명에 백강에게 비광을 시험해보고 강함과 자질의 자격이 있는지 테스트장이라 생각합니다...비광이가 백강목에 칼을 드리대면서 -..-;;;열흘만 시간을 줘 그러는데.. 사정하는 자세가 글러먹었지만 백강이 ok하죠..^^*

천마신군의 치료... 이제 한비광도 사용하는것 같은데 말입니다.
내공으로 백강을 치료해 주기도 하는고...

천마신군과 비광이는 핏줄인 느낌이 나기도 하는데..

궁금한것은 한비광..

아버지 이름은? 무엇이죠?

천마신군의 이름은?

차도남진풍백님의 댓글

차도남진풍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7-28 21:12

열혈강호 온라인 에필로그?
그런데서 본거같은데 천마신군 이름이 '번금와' 였던거 같아요 만화책에서도 같을지 모르겠네여ㅎㅎ

편지님의 댓글

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7-29 13:36

거기에 언급이 되있었는데 그 에필로그가 정말 작가분이 말씀하신건가요?

그 에필로그만 본다면...

모든 스토리의 주범은 정파 자신들이겠으나 실질적인 풍파를 일으킨 사람은 천마신군...

천마신군이 화룡도를 훔쳐나오게 되어 검마가 중원으로 나왔으나 오절과의 싸움으로 인하여 마령검만 빼앗기게 되고...

그리고 검마는 천마신군때문에 주화입마에 걸리게 된것이고 그로인해 자하마신에게 몸을 빼앗기게 된것이고...

결국 천마신군의 업보...

즉 천마신군과 검마와의 혈연지연은 없고 단지 주인과 도둑관계인데...

약간 좀 그런게..  천마신군이 화룡도를 훔쳐나올때 검마가 있었다면..

나이대가 살짝 어긋나는 느낌이기도 합니다.

천마신군이 훨씬 나이가 많을건데 말입니다.

검마는 천마신군보다 어릴적에 신지의 주인이되었다는 말인데...

시니어님의 댓글

시니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7-29 14:53

열강 온라인에 은화상회의 번금와를 말씀하시는거 같은데요..?? 작가님이 온라인과 현 열강은 관계없다. 무관하다..!! 말하셨죠..^^*

편지님의 댓글

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7-29 16:15

그렇군요.
관계가 없다니....

백강은 천마신군과 같은 수준의 무공을 갖고 있으나 다른 능력이 있어서 경외한다 라고 언급을 하셨죠

강함만으로 따지면 천마신군과 백강은 동급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