뿐만이아닙니다. 사형 말->>사형말씀대로 다짜고짜 반말하더니 존칭도하네요 ㄷㄷ

시니어님의 댓글

시니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8-04 03:30

아~....그동안의 작가님이 비광이의 행보로 만드실때 오타로 보심이...ㅎㅎㅎ

매일 여성에게 집착하고 선배와 기보 에게 개떡? 같이 굴었던 비광이가 이젠 사뭇 진지한 고수가 되어 가는 모습을 보는거 같습니다.. ^^ 그리고 지금은 무엇보다 인명을 중시하는 비광이가 된거 같습니다. 비광이가 이번에 어떤 리더로 더욱 성장하는지 지켜 봅시다 ^^

시니어님의 댓글

시니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8-04 03:28

개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찌저찌 후퇴 하다가 진 분혼마인에게 잠깐 고전하다가.. 벽력자의 전방 수류탄 덕분에 진 분혼마인 까부수고..
사음민 정예군단에게 쪽수에 밀려 털릴 즈음 셋째 사형 등장. 쉬크하게 백강형 오랫만 그간 안녕하셨음? 이러고 탈주 마무리..
두 세달 후 전열을 정비하여 다시 신지에 들어가니...
담화민폐가 그 사이 신지에 전향하여 중간 보스로 등장.
왠지 이럴 것 같은 불길한 느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