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상 변화가 크기에 답은 없지만요.신지라는 커다란 단체를 견주려면 천마신궁의 전력정도는되야 그나마 오절외 영웅련까지 신지에 견줄수 있지않나..생각해봅니다. 신지에 제일 가까운 동령의 신녀/노호 패거리로는 어림도 없구요..!거의 정사파 최고수급.초고수급 아니면 노답인 최강의 신지입니다.^^*

만약 후발대가 정말 온다면...... 그중 천마신군은 분명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후발대가 오고 있는게 정말 맞는지......
그리고 설령 후발대가 와서 초분혼마인을 어찌 처리한다 해도 신지는 전력을 잃은것이 없습니다......
천검대 한부대와 궁종 금자현, 도종 혈뢰가 등을 돌린것을 제외한다면......

따라서 후발대가 오고 안오고를 떠나서....
또한 그들이 초분혼마인을 처리하든 안하든을 떠나서....
신지의 전력은 여전히 강력하죠.
세외 사천왕이나 천하오절급의 실력자들이라면 초분혼마인 치우는거야 우습겠죠.
결국 문제는 치우고 난 담이라는 결론......

더군다나 한비광이 왠지 뭔가 할거 같은 분위기고......
굳이 후발대 힘을 빌리지 않아도 한비광이 뭔가 할거 같긴 합니다.
사음민 생각대로만 굴러가지는 않겠죠.

해서 후퇴에 성공했다 다시 오던 아니면
그냥 신지에서 끝장을 보든 별 관계는 없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