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알고 있는 열혈강호의 기준점이란건 작가님이 견해에대한 의도, 배경, 연출, 추리에서 비롯되었다 생각합니다. 물론 강자들이 어느정도다.? 이런점도 작가님의 의중과 의도의 팩트라보고요..애초에 천하오절급vs세외사천왕을 말할때 버금간다.즉 어느정도  동격이지만 좀더나은 정도라고 볼수밖에 크나큰 차이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미 아시다시피 천마신군 검황은 천하오절안 최상급실력자로 서로간 레벨에서 무승부하지만 그들은 엄연히 최강급이고  검황 자체가 타오절보다 으뜸일정도로 강하다.!!인식 즉 천마신군과 검황은 작가님 스스로 최고수로 삼으려는 연출력과 의중에서 열강 정/사 무림의 최고수급이란 말이 형성된다는 무언의 의도시라고 저는 작가님의 의중을 연출력과 의도에 무게중심을 잡았습니다..그동안도 만화상 그래왔구요..그래서 천하오절에서도 검황은 제일강한자고 천마신군과 동급으로 최고수급이고 도제,괴개,약선,신공순이지만 (신공은 어디까지나 천하오절안에서 최약자고) 사파무림 초고수급인 독고결과 황보웅은 보통 천하오절급과 비슷하게 설정을 의도하시고 이들보다 좀 얕은 버금갈 정도의 초고수급인 세외사천왕으로 강자의 구분을 이리 소개하며 설정하였다.생각을 하였습니다. 즉 열혈강호 자체가 작가님의 소개->설정->배경->연출->의도->의중으로요..!! 이만화가 아주 오래전부터 연재하다보니 언제부터인가? 자연스레 사견으로 독자들이 강자들 순위매김을 하지만요..적당한선에서 재미삼아 아~ 각세력의 포진과 강함 매료등 다양한 해설도 가능한 이유가 이점에서 비롯되었다. 느끼며 보앗습니다. 우리끼리보고 나누는 팩트는 가장 현실적이고 중요하지만..상반되더라도 지적은하되 비난은 좀 자제하는게 어떤가? 다시 돌이켜 봅니다..그것이 나와다른 생각이라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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