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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글 ㅋ 하나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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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음민은 한비광이 귓말로 설득 한것이 아닌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ㅋ 

즉 심검을 빼주는 댓가로 지금 있는 모든 분홍마인들을 깨워 오라고 명령을 내린것이 아닌지.... ㅋ 

그리고 후발대의 병력탄 보다는 비광이가 풍연과 싸움을 접고 직접 선봉에 서서

퇴로를 열고 나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ㅎㅎ;; 

이상한 논리지만.....

뭐 전 작가도 아니고 ㅋ 이렇게 스토리도 진행될일이 없지만.. 독자로서 상상의 나레이션을 펼쳐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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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풍뢰도님의 댓글

풍뢰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오 아주 강력할듯합니다~ 혈우폭풍탄이 나온다면??? 매우 강력하겠군요 물론 자신또한 피해범위에 들진 모르겟지만요ㅎㅎ 진풍백이 화룡도를 사용할수있다면 화룡폭풍이 필살기가 되려나요! 구현만된다면 굉장히 강력할거같긴합니다

jkyk님의 댓글

jky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혈우환이 벽력탄급의 폭탄으로 개조된다면...... 그야말로 희대의 암기죠.....
더군다나 시전자가 진풍백이면...... 헬게이트네요 ㅋㅋ

여렬광호님의 댓글

여렬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초분혼마인 쪽수도 넘 많고 홍균의 위기 찰나 진풍백이 나타난다면 정말 캐간지 명장면이 될 듯 합니다 ㅎㅎ

여렬광호님의 댓글

여렬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평소 가급적 태연하고 평정심 쩌는 사음민이 폭풍카리스마 풍백씨 앞에선 어떤 모습일지도 기대가 됩니다 ㅎㅎ(둘이 대면하는 장면이 나온다면요)
아마도 풍백씨의 지리는 포스앞에  등골오싹까지는 아니더라도 순간 식은땀정도는 살짝 흘려주는 긴장한 모습정도는 보여주지않을까싶네요ㅎㅎ

열광이님의 댓글

열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쌩뚱맞을수도 있지만 전 오래전부터 한비광의 어머니가 북해빙궁주 단우헌의 딸이 아닌가란 생각도 들어었습니다~~
맨날 딸인 부용을 찾아 삼만리 하는거만 봐도~ㅋㅋ
첫째딸이 북해가 싫어 잠깐 출타를 나왔다가 검마와 운명적 사랑에 빠지고...
천마와 단우헌은 사실은 혹시... 사돈~~~ㅎㅎㅎ

jkyk님의 댓글

jky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러게요. 저 역시 비슷한 추측을 해본적은 있습니다만 ㅋㅋ
이마에 달린것도 단우헌꺼하고 비슷하고......
딸까진 아니라도 동생정도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적은 있네요.
딸이라고 하기엔 부용과는 매우매우 나이차가 나겠죠?
부용이 지금 한비광정도 나인데......

여렬광호님의 댓글

여렬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저는 밑에 글에서 천마 딸일수도 있지않을까 가능성 낮은 가설을 세워보긴했지만, 님 말씀이 가능성이 더 높은거 같아요. 일단 희연아버지가 평범한 인물은 아닐거같고 이마의 점도 그렇고 (얼음을깨고나오는 포스도그렇고 ㅋㅋ죄송;) 단우헌이 천마보단 어리고 검마보단 연배가 높아보이니 딸보단 약간 나이차 있는 여동생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ㅎㅎ (천마와 단우헌이 어딘가 꽤 친밀해 보이기도 했고요 ㅎ <--만일 천마와 검마가 깊은 관계가 있을시)

여기좀만져봐봐님의 댓글

여기좀만져봐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저는 비광 모가 북해보단 동령의 신녀가 아니었을까 하네요...

동령 미호와 그전대 살성과의 세대가 너무 차이가 나는건 아마 그중간에 한명이 .. 비광 모일듯합니다...  이마에 표식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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