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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화 스포.....(작가님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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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6-10-25 19:09 조회6,914회 댓글1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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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화일지 그 다음화일지는 모르겠으나

조만간 벽력자 등장합니다.

댓글목록

알렝드롱님의 댓글

알렝드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각성한 한비광덕인지 진지한 최종무대라서 그런지 도무지 볼수없었던 4등신컷도 오랫만에 볼수있겠네요~ ㅋㅋ

jkyk님의 댓글

jky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호라...... 결국 나오는 군요 벽력자.

그렇죠. 사음민이 생각못한 변수......
어디로 튈지 모르는 벽력자만한 변수가 없죠 ㅎㅎㅎㅎ
더군다나 중원무림의 정보를 이미 거진 알고 있는 사음민이라면
벽력자가 어디에도 협력을 안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 더 혼란스럽겠군요.

사음민의 비상한 머리가 어디까지 굴러갈지가 이제 궁금하네요.
상황 판단이 빠르니 그만한 빠른 대처를 하긴 할것인데......
아 궁금합니다. 다음화 ㅎㅎ
보여지는 컷만으로는 기어나온 초분혼마인 피떡 된거 같은데......

가필드님의 댓글

가필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현재 한비광이 풍연과 대치중이므로
사음민과 신공, 한비광은 멀리 떨어져 있죠.
한비광은 벽력자의 출연을 예상하고 있는 것 같고......
그럼 신공은 벽력자가 상대한다고 해도
사음민을 상대할 인물이 곧 등장해야겠지요.
아 기대됩니다.

가필드님의 댓글

가필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균이 협곡에서 초분혼마인에 둘러싸인 채 방어만 하며 위기에 몰렸을 때.
벽력자 " 비켜랏 깜장보자기"
홍균 : ?
벽력자 : 어서 비켜~~
홍균은 성급히 물러나고 벽력자는 폭탄으로 협곡안을 터뜨려 바위들이 무너지고
초분혼마인들은 싸그리 바위밑에 깔린다.
그러나
움찔 움찔
하나둘 움직이는 초분혼마인
경악하는 벽력자와 홍균
벽력자 : 이것들이... 사람도 아니군. 어디 폭독에도 견딜까?
대규모 폭독을 뿌려대고
흡입한 분혼마인들은 안으로부터 폭발하여 전멸한다.
신공 : 저건 벽력자...
사음민 : 이럴수가... 벽력자가 왜?

풍뢰도님의 댓글

풍뢰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비켜랏 깜장보자기 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정말 초분혼마인 뚜껑이아니라 바위밑에서 기어나오는듯한 컷이긴하네요
저 밑에 제가써논 댓글이 하나잇는데 역시 벽력자는 벽력자vs신공 구도로 가겠죠?
이리되면 사씨양반은 정말 진풍백과 한판뜰 가능성또한 있겠군요

가필드님의 댓글

가필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무래도 신공에게는 벽력자가 천적인 것 같습니다. 기술 vs 기술.
신공의 최신기술에 대비하는 장치로 초창기부터 벽력자가 나왔다는 것은
아마도 만화의 초기구상 때부터 벽력자가 들어있다는 의미겠지요.

저는 진풍백 vs 사음민도 보고 싶고 노호 vs 사음민도 다시 보고 싶네요.
다만 진풍백이 신도곡(?)에서 대치하는 걸 단지 구경하러 왔다고 했기 때문에
신지에 나타날지는 좀 두고봐야겠죠. 개인적으로는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가필드님의 댓글

가필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폭독이 스토리상 단순히 벽력자와 한비광을 이어주기 위한 장치일 수도 있는데...
왠지 정감이 드는 폭탄이라 초분혼마인을 없애는 수단으로 쓰이면 좋겠다는 생각에
소섫 한 번 써봤습니다. ^^
폭독이 몸을 끓는 상태로 만들기 때문에 한비광의 혈맥이 더 들끓도록 하므로
자하신공을 더 잘 쓸 수 있는 장치로도 생각했는데...
원래 검마일족이 자하신공을 자유롭게 쓸 수 있다는 말이 나와서 그건 아니라고 봤어요.

풍뢰도님의 댓글

풍뢰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전 개인적인 생각으로 비광이 까맣게 잊고있던 검마혈족의 전지전능함을 폭독으로인해 일깨워준 장면이라 생각했습니다~
폭독마저도 무공의 일부로 승화시키는 느낌이랄까요? 역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자하마신조차도 자하신공을 완벽하게 사용하지는 못했을것 같습니다 창시자이긴 하지만 육체와 정신적인? 부작용으로인해 한계이상의 사용은 자제했을거같습니다
자하마신과 마령검의 대화중 "나도 예전의 내가아니다"와 봉신구에서의 혼잣말 "이제 이몸은 완전히 내것이야"라는 뤼앙스의 말을 해석하다보니 모든무공(성질이 다른무공과 복붙포함)을 큰부작용없이 담아내는 그릇은 역시 검마혈족뿐이고 기본적으로 싸움을 싫어하지만 화룡도 마령검등의 능력(광마상태포함)도 완벽하게 구현할수있는게 검마혈족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물론 마령검은 예외없이 대가를 요구할거 같긴합니다만...
암튼 이러다보니 검마육체 차지후 자하마신이 "신에 가까워졌다"라고 한듯하고 완벽한육체를 가졌음에도 마령검과 기싸움을 한것은 육체는 완벽하지만 지옥화룡vs마령검의 승부에선 "니무공만 가지곤 못이긴다"??라는 느낌이엇네요 어쨋건 화룡도의주인 포문걸과의 대결에서도 졌으니 마령검입장에선 그육체를 가지고 체력만 온전하다면 이번엔 해볼만하다라 생각했을테니요~

쓰다보니 소설이됐는데 결론은 역시 작가님만 아시겠죠? 벽력자가 폭탄을이용한 '무공'을 선보이며 신공과 한바탕하는 그림도 재밌을듯합니다

혈열강호님의 댓글

혈열강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신선하고 재밌겄는데요~?!
폭탄과 암기의 대결 ㅋㅋ
주로 검, 도, 창 (나름 흥미로웠음), 장/장풍의 대결을 봐왔었는데..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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