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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풍백 물만난 고기마냥 신났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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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싸우고 싶어하더니 원하는데로 됐군요
마지막 벽력탄 둥실둥실 들고 "자 이제 가볼까?" 너무 기대되네요ㅋㅋ
한비광과 대면하는 장면도 참 기대됩니다!
열강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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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상생님의 댓글

김상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우.. 현재 진풍백은 거의 치트키 수준 아닌가요.
가볍게 하나씩만 픽픽 던져 맞추면 다 터져 나갈텐데..
이전 화에 나왔던대로..  100장(300m) 거리에서 픽픽 던져 맞추기만 하면 되는 수준...
벽력자가 진풍백이한테 알라봉을 쥐어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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