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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사와 서열 궁금한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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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필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6-12-02 16:52 조회5,018회 댓글16건

본문

존사들이 신지서열에 포함되어 있는지 여부는 아직 나오진 않았지요.
밑에 댓글들 몇 개 달다가 게시물로 써봅니다.

확실한 근거는 아니지만,
저는 존사들이 사음민에게 '빚'을 만들기 위해
본인 의지로 신지 내부 출입이 가능하고,
천신각(?)일 수 있는 추적대(사음민 지시)가 존사를 존중하는 부분도 나옵니다.

또한 존사 모두가 자신의 종파 무기 대신 '검'을 쓰고 있는 부분이
서열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는 작은 근거라고 보고 싶습니다.
물론 현재 신지 본전 소속이 아닐 수도 있지요.
어쨌든 검종이 아닌 다른 종파의 최고수급일테니까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댓글목록

풍뢰도님의 댓글

풍뢰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포함될 가능성이 크다봅니다~ 일단 12위이내권 고수들을 다 그려내기에는 만화가 너무나 길어질거같은 단순한 추측이 있구요

형종출신으로 보이는 관은명이 검을쓰되 서열19위에 포함돼 있었죠! 자담은 수리검같은 무기를 사용했던거같고 흑무검강을 동반한 암천일검무? 라는 독문무공이 있었기에 본래 검종이었다고 판단되긴합니다

그외에 서열이 나온인물은 사음민밖에 없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사실 종리우나 사음민또한 검을 주무기로 사용한적은 없었던거같네요 종리우는 뼛속까지 신지인이라고는 할만하지만 글쎄요 사음민은 신지인이다 본래 검종출신이다 라고 확신을 못하겠군요

존사들은 마음에는 안들지만 어쨌든 검을 사용하긴하는데 이것도 좀이상한게 검종소속은 아니란것도 이상하구요

그냥 단순히 검종서열이 아닌 신지서열 ~위 라고 많이 언급됐으니 신지전체라 보는게 마음편할거 같습니다 어차피 끝판대왕이 나온마당에 기타서열의 무사들도 딱히 비광의 상대가 되진않을거같구요

슬램덩크에서 마지막 에피소드 산왕전으로 끝이났고 지학을 비롯한 다른팀이 등장은 하였으나 별의미없이 끝났던거처럼 여백의 미를 준다해도 이상하진 않을거같네요! 이상 허접한 답변이었습니다^^

학산파지니님의 댓글

학산파지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개인적인 생각은 서열의 존재부터 상기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그 서열의 메김은 검마(자하마신)이 직접 메겼을 가능성이 커 보이는데요. 그렇다면 종리늙은이나 사음민같은 지주의 말을 잘 따르는 무리들이여야 하지 않나 조심스레 예측을 해 봅니다. 그렇다면 각 존사들은 서열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크다 생각하고요. 그럼 혈뢰나 십대검존은 어떻냐?? 혈뢰나 십대검존들 또한 포함이 안될지 않나 생각하는 것이 혈뢰는 앞서 나온바와 같이 20권이 넘는 분량이고 임철곤은 지금까지 10권분량 넘게 등장했는데 아직까지 서열에 대한 언급조차 없는것을 보면 그 이유가 되지 않을까? 그래서 서열에서 제외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수민수만님의 댓글

수민수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혈뢰는 저 또한 서열에 포함되지 않을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어르신의 총애가 있어서 검 아닌 무기를 대놓고 들고 다니기는 하지만,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기는 검종천하에서는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존사들의 경우는 형식적이지만(겉으로만) 검을 들고 다니는 것으로 보아(창종 음종의 경우 검으로도 자신의 기술을 구사할 수 있고요) 개종을 했지만, 지금까지의 신지의 전통으로 그냥 각 종파의 수장으로 지낼 수 있도록 해준 배려(?)가 아닐까 생각되기도 합니다. 현재 스토리에 나와있는 모습 그대로 조금은 어정쩡한(?) 위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나머지 제 의견은 아래쪽 아미쿠스님의 의견에 답글로 남깁니다

삼절파멸격님의 댓글

삼절파멸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검이외에 다른 무기들은 폐기 되었다.  연재 내용중에 비슷한 글내용을 본적 있습니다. 존사들이 신지꼭대기 회의장에서 없었던 것처럼 거대한 힘(신지수장)에 눌려 자신들의 고유 무공은 보유하고 있지만 서열에선 제외 되었으리라 짐작 되는데  현재 존사들은 힘의에한 복종상태인듯 하네요.
아마 신지수장은 충성을 맹세하는 종리우 같은 사람들에게 신지서열 자리를 주지 않을까 생각도 되고  과거 자담같은 경우 신지 서열은 크게 개의치 않은듯했으니까요
서열을 매긴다면.. 검종으로 개종한 인물들만 .. 서열을 부여 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수민수만님의 댓글

수민수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절대권력자의 힘에 의한 서열 재분배 가능성은 충분히 설득력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스토리가 진행되는 형국을 보자면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김상생님의 댓글

김상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본적으로 신지는 모두 검종으로 일통되었고..
일부(or 상당수) 개종하지 않은 타 종파 때문에 문제가 된다.는 언급이 있습니다.
위에 분들이 말씀하신대로... 형종의 관은명은 검을 들고 서열 19위에 있지요. 아마도 기타 존사들도 검을 들고 서열을 받았을 것 같습니다.
다만 그렇다면... 신지 초고수 2~11 위인데... 형/음/창/궁종 4자리가 빠지는 지라.. 신지가 좀 후잡해 보이긴 합니다. -_-;;
...
그럼 환존은 서열이 있을까요?

jkyk님의 댓글

jky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역시 포함되있다고 생각합니다.

심설로가 사음민의 서열을 낮다고 말한것은 결국
자신들의 서열이 그보다는 위라는 얘기인듯 하구요
그렇다면 4명의 존사들과 환존은 분명
사음민 위에 포진 되어있을듯 합니다.

그러나 역시 알수 없는 거겠죠.
의외로 작가님들이 대량으로
새로운 고수들을 막 풀어놓으실수도 ㅎㅎ

amicus님의 댓글

amic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열문제에 대해선 답글 달기가 어려웠는데 가필드님이 언급해주시니 저도 개인적인 의견을
달아보겠습니다.

타종의 인물들은 서열에 포함되지 않을 거라 여겨집니다. 각종의 존사들이 무공이 아무리
높아도 서열이 없을 것 같구요.

일반론으로 봤을때 서열,계급등은 수직적인 조직을 나타내는 것이고 지배계층의 구조를
나타낸다고 생각합니다.

신지는 검종으로 통일되어 검종의 지배하에 있지요. 타종은 피지배층들이고 개종하라는
강요를 당하는듯합니다.(임백부장의 말에 의하면) 피지배층에 서열을 주어 권력을
준다는 것은 있을수가 없겠지요.

가령 서열 12위의 사음민이 천신각을 이끄는데 각 존사들이 앞선 서열이라면
각종들은 천신각과 같은 조직이자 권력집단이 됩니다.(물론 역할이나 임무가 
다르겠지만). 서열 12위가 이끄는 조직이 서열 5,6위 이끄는 조직을 통제할
수 있을까요?

존사들이 사음민에게 빚을 지게 만들겠다는 것도 필요할때 도움내지 협상여지를
만들겠다는 뜻이고 통제를 받는다는 의미겠지요.

천검대 임백부장은 혈뢰와 금자현을 개무시하다가(타종이라서)  혈뢰에게 한방
먹지요. 실력은 혈뢰가 한창 위인것 같은데 무시하죠. 혈뢰가 타종임에도 서열이
있다면 임백부장이 그리 할수 있을까요?  존사들은 무공이 엄첨 세니까 서열이
있을것이다? 그렇게 보여지진 않네요.

관은명이 형종출신인지는 모르겠지만 (비슷하다고 나옵니다만)  개종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백부장 밑의 그 단장도 궁종에서 개종하고 천검대 단장까지 하고 있지요.

각 존사들이 무공으로만 따지면 10위 이내에 들것 같지만 서열이 있을것 같진 않습니다.

수민수만님의 댓글

수민수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저의 의견과 다르지만, 아미쿠스님 의견이 상당히 설득력있게 들립니다.

저의 경우는 존사들이 10위권내에 포진되어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렇지 않을 경우의 상황을 생각해보니....
 우선 검종내에서 천신각의 권력이 막강하다보니, 천신각의 결정이 신지의 결정과 거의 동등해 보이는데, 그 천신각주의 서열이 고작 12위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천신각주의 파워가 높은것은 현재 신지의 절대권력자인 검존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어서겠죠. 극단적으로 비유하자면 오늘날의 최순실 사태???;;; 대충 이해하실거라 봅니다.^^

 그런데 검종내에서만 서열 1위부터 12위까지 포진되어 있다면, 사음민이 그 자리에 위치하는게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언급했다시피, 천신각주라는 자리가 워낙 막강한 자리인지라 같은 검종 내에서라면 보다 서열이 높은 자가 그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 힘의 논리 상으로 맞는 것이고, 조직을 운영하기가 훨씬 수월할 겁니다. 지략이 부족하다면 참모를 둘 수가 있는것이고요.
그럼에도 서열 12위가 그 자리에 앉아있다는 것은 검존이 믿고 맡길 만한 인물이 없다는 반증이기도 할 것입니다.
 즉 나머지 종파의 지존들이 어설프게(?) 10위권내에 포진되어 있는 형국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나머지 종파가 또 힘이 전혀 없는 것처럼 보이지는 않습니다. 사음민이 검종 멋대로 일처리했다는 얘기가 나오는 것을 염려하는 장면에서 알 수 있죠. 그러면서 이번 일은 순리대로 풀어야 한다고 얘기하죠. 순리대로 푸는 것이 사실 결국 꼭두각시 장로회의 결정을 따르는 것이지만, 형식이라도 취한다는 것을 보면 타종을 무시할 만한 입장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검종 개개인이야 높은 자부심때문에 얼마든지 타종파를 무시할 수 있다고 봅니다. 타 종파 인물들도 마찬가지죠. 개개인의 차원에서는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수민수만님의 댓글

수민수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두번째로 다른 분들이 언급하셨던 것처럼 스토리상으로 더 이상의 인물들이 나오기가 쉽지 않을 듯 합니다.

이미 신지의 절대자가 등장했고, 한비광일행이 탈출하는 과정에서 신지의 절대고수들이 등장하게 되었을 경우 탈출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백강의 메세지에 힌트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담화린의 폭주로 그 절대고수들이 조금 약하게 표현된 게 아닌가 생각되기도 하지만, 마령검과 귀면갑의 더블각성은 엄청난 시너지가 있어서, 결국 검존이 즉각 알아차리고 직접 상대할 정도였으니 존사들도 나름 선전했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아직까지도 검종내에서 다른 고수들(1-10위)이 나오지 않은거면, 더더욱 이상한 상황으로 돌아가는거죠.
이미 검존의 명령과 천신각의 공표로 도존이 쫓기고 있는 상황이 모든 신지에 알려졌을 터이고, 만일 서열이 높은자라면, 어떻게든 더 잘보이려고, 협력해서라도 잡으려고 할터인데, 현재까지도 등장하지도 않고 있으니, 더 이상 나올 인물이 없다고 볼 수도 있을 겁니다.

수민수만님의 댓글

수민수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만약 더 등장하더라도, 검,환,형,음,궁,창종들의 존 또는 지존 각 1명, 소지주 풍연, 신묘각주 신공을 제외한 3명정도 밖에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수민수만님의 댓글

수민수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하지만 역시 얼마든지 뒤집힐 수가 있는 상황이라, 아미쿠스님의 의견과 비슷한 상황으로 스토리가 진행될 가능성도 충분해보입니다. 스토리가 길어진다는 건 저야 환영하지만, 작가님들이 너무 힘드실 것 같네요^^
만약 그렇게 될 경우, 중원 무림과 변방의 4세력의 고수들까지 대거 출연해서 도매급으로 처리해 버리실 수도 있을 것 같은 불안감(?)이 엄습해 오네요

00천마오빠야00님의 댓글

00천마오빠야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두 존사들은 서열에포함되었다고 한표 건네봅니다.
설명하기가 어렵지만 예를든다면 신지세력와 동령세력을 예를 들겠습니다.
신지서열12위 사음민 18위자담
동령서열12위는 어떨지?? 누군지는 알수없고
살수및 신녀 및 동령칠절 제외한 그밑에 분일텐데
동령칠절만 하더라도 자담에게 그냥 썰리더라구요.....
서열12위에도 불구하고 사음민 정도면 엄청난 세력이라 보여집니다.
환존도 환종을 이끄는자일텐데,,, 신지후계자(풍연)을 상대로 고전을 합니다.
풍연보다는 센것으로 예상해봅니다.
환종중 서열12위도 사음민만큼은 아니어도 셀것이다???
그만한 세력이라면 꼼수 부릴필요없이 정파사파를 밀었을꺼라 생각해봅니다.
공공기관이나 단체들을 보면 계급이 낮아도 계급높은사람에 지시나 협조를 할수있습니다.(결재가필요)
결재는 윗계급이지만 기안한 사람은 낮은직급입니다.
가령 국민안전처 직원이(6급) 자료요구공문을 시달하면 도에 아니 시읍동에서는근무하는(4급)
기관장이나 공무원이라할지라도 요구자료를 만들어 각 상위 기관에게보고를 하여야 하구요
신지도 원활광할다보니, 천신각주, 지신각주가 인정받는부분이 무공서열보다는 지략이라고
보여집니다. 무공서열이 낮아도 직책이있기 때문에 각 종의 존이나 존사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지시를할수 있다고 예상해봅니다.(그분의(검존) 명령입니다 하고 지시하면 됩니다)
사음민은 존사들보다 무공서열과 연배가낮기때문에 존사를 당연히존중할꺼라 보구요

알렝드롱님의 댓글

알렝드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복잡할순있다보여집니다. 서열과는 별개의 영향력이 있을지도.. 기무대반장생각해보시면될듯
짬밥 두배정도는 맞먹으려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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