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방보다 전방이 불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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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속님의 댓글
광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철곤이 위험할때요? ㅎㅎ
저도 그렇게 예상합니다
분기파천도님의 댓글
분기파천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로 이쯤에서
검황이 " 쯧쯧... 굳이 이 늙은이에게 잔혹한 결정을 또 다시 내리게 만들 생각 인가.... "
하면서, 무시무시한 포쓰를 보여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 뒤에 큰도련님을 뵙습니다~ 하면서 " 도련님을 최우선으로 보호하며, 적을 섬멸하라! " 남중보~
" 내상이 심하신듯 하신데 제가 좀 봐드릴까요...." 신녀 두둥
" 사음민 주위를 물려라~ 못다한 대결의 끝을 보자! 네 상대는 나다! " 노호 두둥
" 아...또 담신우 한테 선수 빼앗겼구만.... 검 따위 나약한 무기는 집어치워라 도가 최고다!!! " 도제 두둥
" 흠.. 부득불 이 늙은이도 출수를 할 수 밖에 없구려.... 괴개가 그렇게 되었다니... " 약선 두둥
마지막으로... " 흑풍회 주군을 뵙습니다!..." " 오~ 벽력자... 그대가 정말 도와주렸구려..." 천마신군 두두둥!
그냥 천검대에 쫓기고, 사음민에 압박을 당하고 있는 현재의 상황이... 한비광도 깨어난 상황인데......
이해도 안되고, 안타깝기도 해서.... 바람을 적어 봤습니다....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풍뢰도님의 댓글
풍뢰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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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두보일도 '금태관'을 빼먹으셨군요ㅎㅎ 알고보니 이녀석도 도종출신이라면 나름 재밌을듯한데ㅋ
jkyk님의 댓글
jky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바람들중 가장 바라는것은 천마신군의 등장일듯 하네요.